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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조사국 준비상태 의회청문회서 정검, 일정보다 뒤쳐진 인구조사원 채용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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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LA교차로
  • 20.02.14 11: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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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조사를 앞두고 스티븐 딜링험 인구조사국장이 지난 212일 의회 청문회에 참석해 2020인구조사를 위한 인구조사국의 준비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청문회에서 감시개혁위원회는 먼저 인구조사국이 인구조사원들의 고용에 있어 아직 목표치를 채우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내비쳤다. 이에 딜링험은 채용에 대한 우려는 시기상조라고 대답하며, 온라인 및 전화응답에 응하지 않은 가구들을 일일이 방문하는 시기인 4월까지는 아직 시간 여유가 있고 그 전까지 모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또한 많은 대학생들이 학자금 대출로 인해 추가적인 수입이 절실한데, 인구조사원은 이들의 필요에 충분한 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인구조사국이 지역사회 단체, 기업, 비영리기관 등과의 협력 관계가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보고서가 있었다며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시민들의 온라인 조사 참여를 위한 컴퓨터 시스템구축에는 문제가 없는지도 확인을 요청했다. 딜링험 국장은 인구조사국은 한번에 60만 명의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고, 실제 온라인 인구조사를 이용할 인원은 구축한 시스템의 1/3 정도의 트래픽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국장인 알 폰테낫이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위원회는 인구조사과정에서 언어적인 문제로 참여도가 낮아지는 것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폰테낫은 영어와 스페인어로 인쇄되는 인구조사 설문지 외에도 온라인에서는 12개의 언어가 지원되며, 인구조사 양식 작성에 관한 설명서와 자료는 60개 언어로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뉴멕시코주 하원의원 데브 해랜드는 인구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뉴멕시코 인구의 1%로 인해 주정부는 10년간 6억 달러의 연방기금을 잃게 되는데, 이는 그 지역의 유색인종 커뮤니티에게 학교, 의료혜택, 도로 등을 위한 꼭 필요한 기금이라고 말하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같은 유색인종 조사원이 그들의 집을 방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지 강조했다. 딜링험 국장은 실업률과 지역별 생계비를 고려해 급여율을 인상했으며, 인구조사 참여율이 낮은 지역에서 센서스 참여 홍보를 위한 광고 예산 200만 달러를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더 많은 인구조사원 채용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라고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기사출처: Ethnic Media Services)  

기사 전문:  https://ethnicmediaservices.org/uncategorized/congress-checks-in-on-census-bureau-readiness-nonpartisan-report-finds-hiring-partnership-deals-behind-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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