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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통무형문화 전수워크숍-경기민요:어울림의 멋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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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LA교차로
  • 19.09.09 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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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한국전통문화의 올바른 보존 및 분야별 전승기회 제공을 위해 "한국전통 무형문화 전수 워크숍" (Traditional Korean Cultural Heritage Workshop) 네번째로 김진희(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의 <경기민요-어울림의 멋과 흥> 9.20() 13:00-16:00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전수한다.

 

워크샵에서는 현재 사단법인 어울림의 경기민요 대표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인 김진희 명창이 경기민요를 알리고 전수할 예정이다이번 워크샵에서는 서울 경기 지역의 대표적인 곡으로 멋과 흥으로 경쾌한 <창부타령>, <뱃노래>, <자진뱃노래>를 배워볼 예정이다. 

<창부타령> 중부지방에서 가장 많이 불리우고 있는 대표적인 경기민요이다창부라함은 무당의 남편이며 또한 무당이나 광대가 죽어서 된 혼령을 이르기도 한다이를 위로하기 위한 굿거리에 불리워진 노래가 창부타령이며 이 노래는 점차 민간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가락의 흐름이나 장식음의 처리가 가장 섬세하고 세련되며 음역도 넓어서 부르기에 음악적인 전문성이 요구되며 흥겨운 굿거리장단의 노래이다.

<뱃노래> 동해안을 따라 어부들에 의해 불리워진 노래로 경상도 지방에서 발달했으며 점차 중부 내륙지방까지 전파되었다고 한다뱃사람들의 만선의 희망과 낭만을 엮은 소리로 굿거리장단에 의한 활기차고도 율동적인 가락을 지녔다.

<자진뱃노래>는 뱃노리와 같이 물위에서 생활하는 뱃사람의 생태와 낭만을 엮은 노래로서 후렴의 음조가 독특하다뱃노래보다는 빠르고 흥겨운 자진모리장단으로 본절을 한사람이 부르면 여럿이 후렴을 받는 형식의 노래이다.

 

이번 전수워크숍에서는 <창부타령>, <뱃노래>, <자진뱃노래민요배우기 과정을 이수한 후 직접 공연해 볼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줄 예정이다평소 경기민요 등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한국 문화를 새롭게 배우고 체험하고 전수받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워크숍 참가는 무료이며사전에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한다.

www.kccla.org, 323-936-3015   


[기사제공: LA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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