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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美중부 '눈폭풍' 강타…경찰관 1명 사망·10만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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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LA교차로
  • 19.03.14 07: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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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샤이엔 지역에 눈푹풍이 몰아쳐 80번, 76번 국도 등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다.


미국 중부지방에 강력한 눈폭풍이 몰아쳐 경찰관 한 명이 사망하고 10만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는 등 피해를 입었다.  


13일(현지시간) CBS 방송에 따르면 미 중부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 지역에 '카테고리 2' 허리케인 수준의 강력한 바람을 동반한 눈보라가 강타했다.  


이번 눈폭풍으로 콜로라도주 경찰관 대니얼 그로브스(52)가 순찰 중 눈폭풍에 미끌려온 차량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울러 이날 오후까지 콜로라도 지역 10만 가구 이상에 정전 사태가 발생했으며, 미 중부 동서를 잇는 76번 국도가 전면 통제됐다.  


카테고리 2 허리케인은 초속 43-49m, 시속 154-177㎞의 강풍이 부는 단계로 최고 5단계 가운데 아래에서 2번째로 위험한 수준에 속한다.   


기상학자들은 이번 눈폭풍이 북극의 차가운 기류와 습한 공기가 만나면서 만들어지는 저기압성 폭풍인 '폭탄 사이클론'이라며, 폭설과 함께 강한 바람을 동반해 '겨울 허리케인'으로도 불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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