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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LA교차로
  • 18.01.11 08: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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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주요단체장들, 김완중 신임 LA총영사 예방

 


 

지난 14일 라스베가스 한인회에서는 이창원 회장을 비롯, 한미여성재단 박옥이 회장, 한미일요뉴스 김부자 발행인, 한인문화센타 김도연 대표등이 LA총영사관을 방문하여 지난 년말 새로 부임한 김완중 총영사를 예방하여 라스베가스 한인사회의 현안들에 대해 토의 하며 김 완중 총영사의 업무방침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김 총영사는 외교관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도 병행하여 펼치겠다고 말하며 그 내용을 간추려 요약하면 미국에 거주하지만 음지에 있는 서류미비자와 탈북자, 이런 분들의 인권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총영사가 LA 총영사관 부임직전 영사국장 당시 워싱턴 DC에서 연방이민국 추방국장등과 만나 한인들이 부당한 차별과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상호 협력책도 모색했다고 밝히면서 입양자들 중에서 부당하게 추방당하는 사례도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외교관으로서는 보기드문 재미 한인 소외층을 위한 정책 펼칠 계획

 

입양자들은 우리 정부로부터 병역미필자로 구분되는등의 차별도 당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를 탈피해 정부 지원책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영사는 요즘 점점 증가추세에 있는 한인 노숙자 실태에 대한 설명에 대하여 새로운 관심을 갖겠다고 의견을 밝혔고, 특히 김 총영사의 업무방침에 눈길을 끄는 것은 숨은 애국자를 찾는 일이며 미국에 거주하는 후손들에게도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 주는 일이라고 강조하면서 라스베가스 거주 한인들 중에 숨은 애국자를 찾아 주기를 이창원 한인회장 및 같이 동석한 참석자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기를 부탁하기도 했다.

 

김완중 총영사는 덕담 중에 이창원 한인회장의 라스베가스 한인사회의 조속한 방문을 요청하는 제안을 통해 순회 영사시에 총영사관 직원들과 함께 동행하여 현장에서의 동포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데도 관심을 쏟겠다고 했으며, 오는 213()로 예정된 라스베가스 순회영사업무 일정에 라스베가스를 방문하여 동포간담회, 혹은 강연등을 통하여 동포들에게 더 다가가는 행정업무를 펼치겠다고 말했고 한미여성재단 박옥이 회장이 33625 미군참전용사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할 것을 요청하자 즉석에서 기꺼이 참석하겠다고 말하여 김 총영사의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625 미군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읽을 수가 있었다.

 

김완중 총영사는 LA공관장 부임 직전 공관장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국익과 국민 중심 외교에 대한 주문을 받았다면서 총영사관이 선두에서 동포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LA 한인사회가 모범적이고 훌륭한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13() 한인문화센타에서 순회영사업무

  

이날 대담 중에 한미일요뉴스 김부자 발행인은 최근 한미동맹관계가 소원해지는 것 같아 걱정스럽다라는 의견에 김 총영사는 한미 동맹 강화, 한반도 이슈 등 한국에 이익이 될 수 있는 저변 외교에 적극 나서겠다며, 이런 과정에서 한인사회의 양적질적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이날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네바다 주 내 한국 운전면허 상호 인정, 한국을 알리기 위한 사업에 라스베가스 한인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는 약1시간여 진행되었으며 213() 아침9시부터 오후3시까지 한인문화센타(953 E sahara Ave K7 #201 LV, NV 89104)에서 실시되는 순회영사업무 때 김 총영사도 라스베가스 한인문화센타를 방문하여 라스베가스 한인들을 위한 세부적인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기사제공:라스베가스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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