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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부, 한국재외동포재단 통해 오렌지카운티 한인종합회관 매입에 27만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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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LA교차로
  • 18.01.11 08: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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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부 , 한국재외동포재단 통해 오렌지카운티    한인종합회관 매입에 27만불 지원




오렌지카운티한인종합회관 개관이 한국 정부 지원으로 시일이 앞당겨질 것 같다. 한국 재외동포재단은 지난8일 오전 LA 총영사관에서 오렌지카운티 한인종합회관 한국 정부 지원금 27만달러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자금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가 2017년에 신청한 한인종합회관 매입계획이 한국정부로부터 승인된데 따른 것이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의 김종대 회장은 한인종합회관을 타 단체가 운영에 참여하지 않고 직접 운영할 계획으로 15만 달러정도로 추산되는 운영비는 5 - 6개의 단체에게 임대 해주고 아울러 새롭게 설치되는 외벽 광고판을 통해 생기는 수입으로 부족분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종대 한인회장이 밝힌 규모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의 매입과 관련한 총사업비는 217만 5천달러가 소요되며 가든 그로브시에 건평 7,800sqf의 단층 건물을 매입한다고 말했다. 매입에 소요되는 자금은 지난8일 현재까지 161만달러가 모금된 상태라고 밝히고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는 오는 18일 LA 총영사 관저와 다음달 27일 위디어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에서 한인종합회관 기금 모금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기금전달식에는 박진방 초대 한인회장, 김태수, 노명수 전 한인회장도 참석했다.
한편 기금을 전달하는 전달식 연설에서 김완중 신임LA총영사는 “제가 부임한지 10여일도 안되는 시점에서 이러한 뜻 깊은 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이다. 아울러 오렌지 카운티 한인들의 40년 숙원사업이 이뤄지게 된 것을 축하한다” 면서 “ 오렌지카운티 지역이 30만여명의 우리 교포들이 사는 지역으로 모범적인 한인회관으로 잘 운영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재외동포재단의 한우성 이사장은”이번 LA동포사회 방문의 중요한 목적중의 하나가 오렌지 카운티한인종합회관 마련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며 이 회관이 한민족 정체성 유지 등 교포사회의 구심점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는 복합문화센터로 자리매김 하도록 애써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마틴 최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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