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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해 역학 학술원-이름이 운명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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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LA교차로
  • 17.01.05 08: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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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9

 청해 역학 학술원 


이름이 운명에 미치는 영향 (2)

 

 

이름이 가지는 가변성(可變性)의 측면에서 본다면 이름이란 마치 우리가 입는 옷과 같이 융통성이 제법 많이 열려있는 부분이다. 일본에서 연구해 놓은 역학(易學)에 관련된 책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책에서 말하는 이론에 따르면 어떤 가변성(可變性)을 가지면서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이 여러 가지 상(相)의 형태로 존재한다고 한다. 우리가 관상(觀相)이라고 말할 때 사용되는 상(相)자는 “자세히 관찰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가 가변적으로 나타나거나 만들어질 수 있는 상(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묘상(墓相)으로서 조상의 묘(墓)자리의 영향으로서 그 영향의 범위가 영대(永代)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영대(永代)라는 의미는 “영원하다”는 의미도 되고 “상당히 길다”라는 의미도 된다. 여기서 묘상(墓相)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풍수지리(風水地理)에서 죽은 사람이 묻히는 묘자리를 뜻하는 음택(陰宅)을 말한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조상의 묘자리에 따라서 후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고 보는 것이다. 두 번째로 가상(家相)이다. 묘상(墓相)은 죽은 사람이 묻히는 음택(陰宅)을 말하는 것이고 살아있는 사람이 사는 양택(陽宅)이 바로 가상(家相)이다. 양택(陽宅)이 미칠 수 있는 범위는 일대(一代)로서 한 세대에 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인데 그 집에서 태어나거나 사는 사람이 그 집이 만들어주는 풍수적인 작용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 가변적인 요소가 명상(名相)이 있다. 한 사람의 이름이 가지는 바탕적인 에너지 기운으로 인해 운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으로 그 영향력은 일인(一人)으로 해당하는 한 사람에게만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네 번째로 가변적인 요소가 바로 인상(印相)을 말하고 있다. 동양 문화권에서 흔히 사용되는 도장(圖章)의 모양새가 주는 영향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위가 일사(一事)로서 한 가지 일이나 그 도장이 사용되는 조직의 범위 안에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예전에 한국의 신문에 가끔 보면 복(福)있는 도장을 만들어 준다고 선전하는 광고를 볼 수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아주 활성화된 부분은 아니지만 일본에서는 인장학(印章)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운명에 가변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상(相)의 종류들 중에서 명상(名相) 즉, 이름은 그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서 한 사람의 평생 동안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이름이 가지는 운명적인 영향력이 적지 않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름을 바꾼다고 그 사람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팔자가 완전히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옷을 잘 입고 다녀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대접을 잘 받듯이, 타고난 팔자에 걸맞는 이름을 지어서 사용하는 것도 운명적인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자료제공 :  청해 역학 학술원 (714) 534-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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