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RSS RSS 주소 복사
  • "다이아 3600개 박힌 18억원짜리 마스크 주인은?...美거주 중국인"

    이스라엘 예루살렘 인근 모트자에 있는 보석회사 이벨에 전시돼있는 다이아몬드 마스크의 모델과 부속품들. 150만달러짜리 이 마스크를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 사업가가 주문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백금 위에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블랙 다이아몬드 3600개가 박힌 150만달러(약 18억원)짜리 초호화 마스크를 이스라엘에 있는 한 보석회사가 제작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차단하기 위한 N99급 마스크 기능도 물론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 보석회사 이벨의 소유주이자 디자이너인 이삭 레비는 9일(현지시간)A  [LA교차로 - 20.08.10 08:12:57]

  • 印尼 시나붕화산 또 폭발…5000m 높이까지 화산재 내뿜어

    1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카로의 시나붕 화산이 폭발해 화산재가 상공으로 솟아오르고 있다. 시나붕은 인도네시아의 120개가 넘는 활화산 중 하나로, 태평양 해역의 '불의 고리' 단층에 위치해 지진이 일어나기 쉽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시나붕 화산이 11일 또다시 폭발, 5000m 높이까지 화산재 기둥을 날려 보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학적위험완화센터는 이날아침 폭발로 인한 사망자나 부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국은 마을 주민들에게 분화구 입구로부터 5㎞ 이상 떨어진 곳으로 대피하라고 촉구하  [LA교차로 - 20.08.10 08:17:04]

  • 벨라루스 루카셴코 대통령, 80.23% 득표로 6연임 성공…시위 격화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10일 새벽 하루 전 실시된 대선개표 결과가 조작됐다며 항의에 나선 시위대가 경찰과의 충돌로 다친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9일 실시된 대선에서 80.23%의 득표율로 6연임에 성공했다고 벨라루스 의 선거위원회가 10일 밝혔다.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로 최소 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으며 200여명이 체포됐다고 인권단체는 전했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9일 실시된 대선에서 80%가 넘는 득표율로 6연임에 성공했다고 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현지  [LA교차로 - 20.08.10 08:15:25]

  • 이란, '실제 확진·사망 발표치의 20배' 보도한 신문 폐간

    7월 30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대학의 모스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호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 기도하는 모습. 이란 정부는 10일 이란의 코로나 19 총확진자와 총사망자 수 공식 발표치가 실제의 5%에 지나지 않는다는 한 전문가의 말을 게재한 신문을 폐간시켰다. AP 통신에 따르면 자하네 사나트 지의 편집장이 이란 관영 IRNA 통신에 정부 당국에 의한 신문 폐간 사실을 밝혔다. 이 신문은 2004년부터 주로 경제 뉴스를 실어왔다.  9일 이 일간지는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퇴치 운동에 협력하고 있는  [LA교차로 - 20.08.10 08:10:45]

  • 인도 여객기 착륙 사고로 두동강…조종사 1명 사망·최소 50명 부상

    두바이에서 출발해 191명이 탑승한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항공기가 인도 케랄라주 캘리컷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중 활주로에 미끄러져 두 동강이 났다. 조종사 1명이 사망했으며 최소 50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인도 NDTV 갈무리. 인도의 남부 한 공항에 착륙하려던 항공기가 폭우로 미끄러져 두동강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인도 NDTV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출발해 191명이 탑승한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항공기가 인도 케랄라주 캘리컷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중 활주로에 미끄러져 두 동강이 났다. 이날 오후   [LA교차로 - 20.08.07 08:20:24]

  • '성추문' 도밍고, 공로상 수상…코로나19 완치 후 첫 공식석상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음악상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밍고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했으며 이탈리아에서 공연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79)가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리는 오스트리아 음악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그가 멕시코에서 치료를 마친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자리다. AP통신에 따르면 도밍고는 이날 "코  [LA교차로 - 20.08.07 08:24:22]

  • 10월로 연기된 런던 마라톤, 엘리트 선수만 참가허용

    올해 4월 26일 런던 마라톤 개최일에  10월 4일로 연기된 이 대회의 골인지점을 향해 달리기를 하는 일반인 마라토너들. 올해의 런던 마라톤 대회는 엘리트 선수들만 참가해 달리게 될 것이라고 런던마라톤 조직위원회가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런던 마라톤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확산으로 인해 원래 4월 26일 개최예정일에서 10월 4일로 대회가 연기되었다. 마라톤 조직위원회는 몇 달 동안의 연구작업을 거치고 당국과 협의한 끝에, 런던 마라톤 대회를 남녀와 장애인 부문 전문 선수들만의 대회로 거행하기로 하고 세이트 제임스 파  [LA교차로 - 20.08.07 08:22:23]

  • 멕시코 남부 주, 아동에 '정크 푸드' 판매금지령

    멕시코시티에서 힘겹게 코로나19 진단검사 키트를 운반하는 검사요원들.  멕시코의 코로나19 중년 사망률이 높은데 대해 소아비만률이 높은 때문이라며 연방정부와 지자체들이 각종 정크 푸드와 설탕음료 규제에 나서고 있다.  남부 오악사카주에서는 18세 미만에 대한 판매금지령을 내렸다.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가 국내 최초로 고칼로리 간식류를 어린이들에게 판매하지 못하게 하는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이는 세계 최고의 소아 비만률을 가진 멕시코에서 비만과의 전쟁의 하나로 시행된 조치이다. 5일 의회를 통과해 시행에 들어간 이   [LA교차로 - 20.08.07 08:18:31]

  • 中, 이틀 연속 캐나다인 마약 혐의로 사형 선고

    중국 베이징 주재 캐나다대사관 밖에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보호를 위해 마스크를 쓴 보안요원이 서 있다. 중국은 6일 캐나다인 쉬웨이훙에게 마약 혐의로 사형을 선고한데 이어 7일에도 예젠후이에게 사형을 선고, 이틀 새 2명의 캐나다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이는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최고 재무책임자(CFO)가 캐나다에 체포된 후 2년도 못돼 벌써 4번째 캐나다인에 대한 사형선고이다.  중국 광둥성 포산시 중급법원이 7일 캐나다 시민 예젠후이에게 마약 혐의로 사형을 선고했다. 중국이 캐나다 시민  [LA교차로 - 20.08.07 08:15:38]

  • "사우디 왕세자, 까슈끄지 살해 직후 캐나다에 암살단 파견"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살해를 주모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전직 사우디 정보 관계자를 살해하기 위해 캐나다에 암살단을 보내려 시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언론인 자말 까슈끄지가 암살 당한지 불과 며칠 뒤에 캐나다에서도 같은 일을 벌이려 했다는 것이다. 특히 캐나다에 파견하려 했던 암살단과 까슈끄지를 암살했던 일당들이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미 CNN 등은 미 법원에 제출된 문서들을 인용해, 빈 살만 왕  [LA교차로 - 20.08.07 08: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