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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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 출현으로 더블린 국제공항 운행 일시 중단

    21일 아일랜드 더블린 국제공항 상공에 드론이 출현해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됐다. 사진은 드론 출몰로 지난 12월20일 개트윅 공항 출발 로비에서 승객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아일랜드 더블린 국제공항 상공에 21일 드론이 출현해 항공기 운항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스카이뉴스,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더블린 국제공항 측은 안전상의 이유로 항공기 운항을 중단시켰다고 발표했다. 항공기 운항은 약 15분간 중단됐으며 공항 측은 안전을 확인한 뒤 비행기 운행을 재개했다. 더블린 국제공항은 "승객의 안전과  [LA교차로 - 19.02.21 09:54:28]

  • 중국 수도권 대기오염 더 악화…정월대보름 폭죽놀이 영향

    중국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대보름)인 19일 저녁 중국 푸젠성 핑난현 길거리에서 '향용쇼'가 펼쳐지고 있다. 중국 수도권 및 동북권 대기오염이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대보름) 폭죽놀이 풍속으로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는 악귀를 물리친다는 의미로 춘절, 위안샤오제 등 명절이나 축하 행사에서 폭죽을 터뜨리는 풍속이 있다.    20일 중국 중신왕에 따르면 생태환경부는 공식 웨이신을 통해 “19일 위안샤오제 저녁 중국 대부분 도시 대기질을 양호한 편이었지만 수도권 이른바 징진지(京津冀:베이징·톈진·허베이)와   [LA교차로 - 19.02.21 09:50:09]

  • 홋카이도에서 규모5.7 지진 발생…작년 9월 이후 가장 큰 규모

    21일 홋카이도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6일 홋카이도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의 모습. NHK에 따르면 이 지진으로 홋카이도 동부 이부리(胆振)지역에서 진도 6약(弱)의 진동이 관측됐다. 진도 6약은 서 있는 것이 곤란한 정도의 강한 진동 수준이다. 삿포로(札幌) 시내에서도 진도 5약 진동이 관측됐다. 진원의 깊이는 30km이며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홋카이도 전력은 진도 6약의 진동이 관측된 아쓰마초(厚真町)에 있는 토마히가시 아쓰마 화  [LA교차로 - 19.02.21 09:48:16]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정부가 여성들의 유급 출산휴가 일수를 두배 가량 늘리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이는 필리핀 여성들의 사회참여율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리사 혼티버러스 상원의원은 이날 출산휴가 확대 방침에 대해 발표했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 일하는 여성이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필리핀 직장여성들의 유급 출산휴가는 기존 60일에서 105일로 큰 폭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7일은 남편이 대신 사용할 수 있다. 미혼모 등 아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에게  [LA교차로 - 19.02.21 09:44:41]

  • 멸종판단 갈라파고스 큰 거북, 110년만에 발견돼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국립공원이 발견한 멸종위기 큰 거북. 이 거북은 2월 20일 100여년만에 다시 조사단에 의해 발견되었다. 110년 이상 모습을 보이지 않아 멸종된 것으로 판단되었던 갈라파고스 큰 거북 종의 살아있는 개체 한 마리가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의 페르난디나 섬 부근에서 발견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이 섬은 에스파냐어로 이슬라 페르난디나(Isla Fernandina) 이며 갈라파고스제도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최근에 생긴 화산섬이다.  페르난디나 큰 거북이란 이름( 학명 Chelonoidis  [LA교차로 - 19.02.21 09:42:27]

  • 佛법원, 스위스은행 UBS에 4.7조원 벌금…역대 최대

    프랑스 법원이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은행 UBS에 프랑스 부자 고객들의 탈세를 도운 혐의로 역대 최대 규모인 37억 유로(약 4조7136억원) 규모의 벌금을 부과했다.   파리 법원은 이날 자금세탁 혐의 등의 유죄를 인정하며 이같이 선고했다. UBS는 즉각 항소를 선언했다.   UBS는 이번 판결이 전직 직원들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에 기인하고 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또 스위스 조세 관행에 대한 프랑스 측의 편견 때문이며 다른 지역에서도 스위스 법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고 항변했다.   법원은  [LA교차로 - 19.02.20 09:15:51]

  • '침묵의 살인자' 자궁경부암, 21세기 안에 사라진다

    2006년 한 의사가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백신을 소개하고 있다. 21세기 안에 자궁경부암이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호주에서 발표됐다고 20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암위원회(Cancer Council New South Wales)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검사와 예방 접종 횟수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경우 이번 세기 안에 자궁경부암 환자 수는 연간 10만명 중 4명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자궁경부암이 사라졌다고 평가할만한   [LA교차로 - 19.02.20 09:09:02]

  • 中자금성 사상 첫 야간개장…입장권 67만원에 거래

    중국 베이징의 관광명소인 자금성이 19일과 20일 이틀간 사상 처음으로 야간 개장한 가운데 입장권이 67만원에 거래되는 등 큰 인기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중국 신화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정원 대보름을 맞아 야간 개장한 이틀간 6000명의 관람객이 자금성을 찾았다.   자금성을 야간 개장한 것은 1925년 고궁 박물관으로 개장한 이래 사상 처음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관심을 모았다.   첫날인 19일에는 일반인 500명 이외에 각계 인사 2500명이 별도로 초청됐으며, 둘째날에는 3000  [LA교차로 - 19.02.20 09:07:01]

  • 日 고법, 120kg 금괴밀수 한국인에 징역 2년6월·57억 상당 몰수형

    일본 후쿠오카(福岡) 고등재판소(고법)는 20일 지난해 금괴 120kg을 밀수해 관세법 위반 혐의 등을 받은 한국인 최모(48)씨에 대해 징역 2년6개월, 벌금 200만엔을 선고하고 범행에 사용한 금괴 36kg 시가 5억6000만엔(약 57억원) 상당을 몰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후쿠오카 고등재판소는 이날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최씨에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언도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이 같은 실형을 내렸다. 재판부는 최씨의 죄상이 "조직적으로 밀수를 반복하는 태세를 구축한 점에서   [LA교차로 - 19.02.20 09:05:08]

  • 베트남, '초대형 이벤트' 북미회담 보안 부심…수천명 동원할 듯

    베트남 당국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보안 확보를 위해 수천명을 동원하는 계획 초안을 완성했다고 베트남 언론 틴퐁이 20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시내 한 거리에 북미 정상회담을 알리는 광고판이 설치된 모습. 베트남 당국이 '초대형 외교이벤트'인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철통보안 확보에 온 신경을 쏟고 있다. 현지 언론에선 베트남 당국이 수천명을 동원할 계획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베트남 언론 틴퐁은 20일 공안부 대표들의 발언을 토대로 보안 등을 위해 수천명을 동원하는 내용의 보안  [LA교차로 - 19.02.20 09: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