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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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상추 포장속에서 혀 날름거리는 산 뱀 출현

    알렉스 화이트라는 호주 시드니의 남성이 지난 12일 슈퍼마켓에서 산 양상추 포장 속에서 살아 있는 뱀이 혀를 날름거리는 모습이 발견돼 그를 기겁하게 만들었다. 이 뱀은 독사로 드러났다. 화이트가 제공한 양상추 포장 속 뱀의 모습.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는 알렉스 화이트는 16일 슈퍼마켓에서 사온 양상추 포장 속에서 살아 있는 뱀이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것을 보고 기겁을 했다고 말했다. 화이트는 "처음에는 커다란 벌레가 들어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혀를 날름대는 것을 보고 뱀이라는 것을 알았다. 벌레는 혀를   [LA교차로 - 21.04.16 08:08:28]

  • 프랑스 “15세 미만 아동과의 성관계는 강간…20년 이하 징역”

    3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의 일 강변에서 젊은이들이 따뜻한 햇볕 아래 맥주 등을 마시며 모여 있다. 프랑스 의회가 15세 미만 아동과의 성관계를 강간으로 규정하는 법안을 채택했다고 15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이전 성관계 동의 연령은 15세였다. 프랑스의 검사들은 강간 유죄 판결을 받기 위해 성관계가 비일관적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했다. 에리크 뒤퐁모레티 프랑스 법무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이는 우리 아이들과 우리 사회를 위한 역사적인 법이다”라며 “어떤 성인도 15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 동의를 주장할  [LA교차로 - 21.04.16 08:17:52]

  • 헝가리에서 명이로 장아찌·김치를?…한식 인기 실감

    헝가리 명이 김치 조리법을 가르치고 있는 한식 강좌 강사 김인선과 한상차림 (사진 = 주헝가리한국문화원) 주 헝가리 한국문화원(원장 인숙진)은 4월이면 헝가리 전역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명이로 명이나물, 명이장아찌, 명이김치, 명이된장국 만드는 법을 소개하는 한식 강좌 '명이 특집'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헝가리 한국문화원은 유럽에 있는 한국문화원 중 최대 규모의 한식체험관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2년 문화원 개원 이래 꾸준히 한식강좌를 진행, 4대 1의 경쟁률을 자랑하는 등 문화원 최고 인기 강좌로 자리매김  [LA교차로 - 21.04.16 08:16:51]

  • '망언제조기' 日아소 부총리 또 "오염수, 마실수 있지 않느냐"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지난해 9월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와 관련 또 다시 망언을 했다. 16일 NHK와 지지통신에 따르면 아소 부총리는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발언을 중국이 비판한 데에 대해 "(해양 방류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7분의 1까지 (방사성 물질 트리튬 농도를) 희석하는 것으로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qu  [LA교차로 - 21.04.16 08:14:36]

  • 加 하원의원, 화상회의서 실수로 알몸 드러내

    지난 14일 캐나다 하원 화상회의에서 사무실에서 알몸인 채 있는 모습이 드러난 캐나다 자유당 하원의원 윌리엄 아모스의 모습. 그는 "불행한 실수인 것같다"고 말했다. "조깅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던 중 우연히 영상이 켜졌다. 본의 아니게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 하원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분명 그것은 실수였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캐나다 하원 의원들의 화상회의에서 의원 한 명이 완전히 발가벗은 모습의 영상이 화면에 포착됐다. 2015년부터 퀘벡주 폰티악 지역  [LA교차로 - 21.04.16 08:12:48]

  • “전 세계 생태계 3%만 온전하게 남아있어” 英 연구결과

    2019년 11월 브라질 아마존의 삼림 지대가 농경을 위해 경작된 모습. 유엔은 15일(현지시간) 세계 생물다양성 전망보고서를 발표하고 2010년 생물다양성협약(CBD) 총회에서 발표한 '아이치 목표 2020'가 단 한 개도 달성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영국 연구진의 조사결과, 전 세계 생태계의 3% 만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는 주요 생물 다양성 지역 사무국의 앤드루 플럼터 박사는 ‘포레스트 앤드 글로벌 체인지’지에 이같은 연구결과를 게재했다. 플럼터 박사에 따르면  [LA교차로 - 21.04.15 09:16:56]

  • 日백신 담당장관, 도쿄올림픽 "무관중 될 수도"

    지난 2월 16일 일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기자회견을 가지고 발언하고 있다. 일본 코로나19 백신 담당 장관이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무관중' 개최 가능성을 언급했다. 15일 NHK,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백신 담당인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개혁·규제개혁상은 이날 TV아사히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도쿄올림픽과 관련 "이런 상황에서 개최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아마 무관객이라는 일이 될 수도 있다. 보통 올림  [LA교차로 - 21.04.15 09:14:43]

  • 필리핀, 일본에 "오염유발자 대가 치를 것"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한데 대해 한국, 중국 등에 이어 필리핀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 15일 마닐라 블루틴 등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해리 로크 대통령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오염 배후 국가를 포함해 모든 국가들은 법의 원칙을 따르고, 관련된 피해에 대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밝혔다. 로크 대변인은 또 “나는 단지 모든 국가가 준수해야 하는 국제 환경법의 원칙을 반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첫째 원칙은 우리가 하나의 생태계에서 산다는 사실, 두 번  [LA교차로 - 21.04.15 09:12:56]

  • 이란 "우라늄 90% 농축 마음만 먹으면 가능…핵폭탄 추구 안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마음만 먹으면 우라늄을 90%까지도 농축할 수 있지만 이란은 핵폭탄 취득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메흐르통신에 따르면 로하니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한 석유화학 사업 관련 화상회의에서 "진즉 60% 농축을 할 수도 있었다"며 "원한다면 오늘이라도 90% 농축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핵폭탄을 ○○○지 않는다"고 말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미국과 유럽 3개국(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3개국) 이 이란의 우라늄 60% 농축 개시에 대해 우려  [LA교차로 - 21.04.15 09:11:53]

  • 이집트, 日 에버 기븐호 압류…"1조원 배상하라"

    지난 달 28일(현지시간) 컨테이너선 에버기븐이 이집트 수에즈 운하를 가로막고 멈춰선 모습을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사진.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수에즈 운하를 일주일간 '먹통'으로 만든 일본 쇼에이기센 소유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Ever Given)'이 13일(현지시간) 이집트 당국에 압류됐다. 이집트 법원은 쇼에이기센이 손실 배상금 9억달러를 지불할 때까지 선박을 압류해달라는 수에즈운하청(SCA)의 신청을 인용했다. 13일 이집트 일간지 알 아흐람에 따르면 오사마 라비 SCA 청장은 이날 "이집트 경제법원이 인용한   [LA교차로 - 21.04.14 11:4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