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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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 9세 신동, 대학졸업장 못받고 중퇴…아빠 극성 탓?

    사진=로랑 시몽 인스타그램 캡처. 9세 나이에 네덜란드 명문 공과대학을 졸업하게 돼 세계적인 관심을 모아온 천재 소년이 졸업장을 받지 못하고 사실상 중퇴하게 됐다. CNN은 10일(현지시간) 벨기에의 9세 천재소년 로랑 시몽이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기술대학(TUE) 전자공학과의 과정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대학측과 시몽 아버지 간의 갈등 때문에 시몽이 졸업장을 받지 못하고 중퇴했다는 것이다. 대학측은 로랑이 부모의 바람대로 12월에 졸업하려면 치러야 할 시험들이 남아있는데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2020년 중반에 졸업할 것을 권했다  [LA교차로 - 19.12.11 10:10:48]

  •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 볏짚, 지난 태풍에 유실됐다 회수" 산케이

    지난 4월23일 해체작업이 진행 중인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모습.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로 인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오염 볏짚’이 지난 여름 태풍의 영향으로 유실됐다가 회수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산케이 신문이 지난 1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야기(宮城)현 오사키(大崎)시는 야외에서 보관하고 있던 12.6t 규모의 볏짚이 올해 태풍 19호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인한 요시다(吉田川)강 범람으로 유출돼 회수했다. 이와테(岩手)현 이와이즈미초(岩泉町)에서도 오염볏짚 2t을 보관하다가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볏짚이  [LA교차로 - 19.12.11 10:13:33]

  • 영국서 조류독감 바이러스 검출…닭 2만7000마리 살처분

    영국 잉글랜드 동남쪽 서퍽 지역에서 H5형 조류독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1일(현지시간) 영국 환경식품농촌부(DEFRA)가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7월 사우스웨일즈 지역 뉴포트의 닭 사육농가를 방문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모습.  영국 잉글랜드 동남쪽 서퍽 지역에서 H5형 조류독감(AI) 항원이 검출됐다. 1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환경식품농촌부(DEFRA)는 이 지역의 조류 대부분에서 H5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사육농가의 닭 2만7000마리를 살처분하고 해당 농가의 반경 1㎞ 지역에   [LA교차로 - 19.12.11 10:07:51]

  • 홍콩 경찰 강경진압 조사하던 외국 전문가팀 전격 사임

    홍콩 경찰 강경 진압 사안을 조사하던 외국 전문가팀이 11일 전격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홍콩 01 등에 따르면 홍콩 경찰 감시기구인 경찰민원처리위원회(IPCC)와 함께 경찰의 강제 진압 사안을 조사하던 전문가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조사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5명의 외국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팀은 사임 이유에 대해 “IPCC는 홍콩 시민들이 기대하는 충분한 권한과 조사능력을 갖추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IPCC가 효과적인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협력할 수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LA교차로 - 19.12.11 10:06:22]

  • 사우디, 부호·기관들에 아람코 주식 구입 요구…'2조달러' 목표

    10월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발언 중인 모습. 사우디아라비아가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기업가치를 2조달러(약 2380조원)로 끌어올리기 위해 부호와 기관에 아람코 주식 구매를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아람코의 기업가치를 2조달러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포기하지 않자 사우디가 마지막 시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 석유 공급의 10%를   [LA교차로 - 19.12.11 10:03:41]

  • 홍콩 중등학교서 사제 폭탄 발견…"살상 범위 100m 이상"

    1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 등 홍콩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께 홍콩 완차이 지역에 위치한 사립 중등학교인 완와(華仁)서원 교정에서 학교 청소원이 사제 폭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사진은 9일 현장에서 발견된 사제폭탄. (사진 = SCMP 홈페이지 갈무리)  홍콩 한 중등학교에서 살상범위가 100m에 달하는 사제 폭탄(IED)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 등 홍콩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께 홍콩 완차이 지역에 위치한 사립 중등학교인  [LA교차로 - 19.12.10 12:24:54]

  • 체코 병원 총격에 6명 사망...범인 스스로 목숨 끊어

    체코 동부 오스트라바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10일 아침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6명이 목숨을 잃었다.  10일(현지시간) 체코 동부 오스트라바의 한 병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6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총격범은 범행 후 도주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로뉴스,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체코 오스트라바의 대학병원에서 한 남성이 근거리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쏴 6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상자는 모두 병원에 있던 환자들이라고 전해졌다. 총격이 일어난 직후 병원에는 대피령이 내려졌다. 인근의  [LA교차로 - 19.12.10 12:26:49]

  • 日, 디즈니랜드 티켓 전 세계 최저…"임금인상 둔화 등 구매력 저하가 원인"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 테마공원의 '잠자는 미녀의 성'앞에 관람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디즈니랜드 입장권이 전 세계에서 가장 값싸고, 100엔(약 1000원)숍으로 유명한 다이소의 물품 가격도 가장 싼 곳은 일본으로 드러났다. 엔화 약세 환율 외에도 임금 인상 둔화 등 일본 구매력 저하가 원인으로 꼽힌다고 언론이 분석했다. 10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물품과 서비스 등에서 일본이 값싼 가격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저렴한 느낌을 주며 방일 관광객은 늘렸으나 전 세계와 비교했을 때 주춤하고 있는 임금 인상  [LA교차로 - 19.12.10 12:23:08]

  • 뉴질랜드 화산섬 분출 사망자 13명 추정…총리 "비극의 규모 엄청나"

    뉴질랜드 화이트섬의 화산이 9일 분출한 후 흰색 연기를 내뿜고 있다. 뉴질랜드 화이트섬 화산 분출로 인한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현지언론 뉴질랜드 헤럴드, TVNZ는 전날 발생한 화이트섬 화산 분출로 인한 사망자 5명이 확인됐으며, 실종자 8명 모두 사망한 것을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사망자 수는 기존 5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9일 오후 2시 11분(한국시간 오전 10시 11분) 화산이 분출하던 당시 현지에는 모두 47명이 있었으며, 이중 31명은 아직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3명  [LA교차로 - 19.12.10 12:21:28]

  • 경비 병력들이 배치돼 엄중한 경계를 서고 있는 소말리아 대통령궁이 10일(현지시간) 최소 5명의 중무장한 괴한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소말리아의 한 경찰 관계자가 밝혔다. 모하메드 후세인 경찰서장은 이 공격이 관저 겸 집무실로 쓰이는, 요새화된 곳을 급습하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경비 병력들이 즉각 반격에 나서 최소 2명의 괴한을 사살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통령궁 인근에서는 요란한 총성이 이어지며 총격전이 계속되고 있다. 대통령궁을 공격한 괴한들은 인근 SYL 호텔 주차장 쪽으로 이동하려 했으나 호텔 단지로 진입하는  [LA교차로 - 19.12.10 12: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