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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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정부 "존슨 총리, 중환자실서 용태 개선...병상서 앉기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영국 정부는 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보리스 존슨 총리의 용태가 나아졌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총리가 집중치료실에 계속 머물고 있으며 상태가 개선되고 있다"며 병상에서 일어나 앉기도 하며 의료진과 긍정적으로 교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총리가 모든 단계에서 훌륭한 보살핌과 조언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총리실은  앞서 "  [LA교차로 - 20.04.08 10:24:15]

  • 영국에서 런던 병원에 들어가 수술용 마스크를 훔치려다 들킨 남성이 3개월 징역을 살게 되었다고 8일 로이터 통신이 런던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34세의 피고인은 런던 남부 킹스 칼리지 병원에서 마스크 3매를 훔치려다 경비원들에 붙잡혔다. 남성은 전날 치안판사 법정에서 절도 혐의 유죄를 인정해 재판 다툼없이 이날부터 징역 3개월을 살게 되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많은 나라들이 코로나 19 확산에 직면해 일반인이 아닌 의료진들의 방호복과 수술용 마스크 등 보호장구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영국에서는 사태 초기 국민들의 신뢰를   [LA교차로 - 20.04.08 10:13:28]

  • 중국 코로나19 통계 불신 이유는?…고질적 조작전력 때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6일 하루 동안 신규 추가 사망자가 단 1명도 없었다고 7일 밝혔다. 그러나 코로나19와 관련한 중국의 발표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나라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의 최초 발원지로 지목됐던 중국은 지금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중국의 '코로나19 극복 속도와 투명성에 대한 헌신'을  [LA교차로 - 20.04.08 10:11:37]

  • 중국, 만리장성 훼손한 '관광객 블랙리스트' 공개한다

    중국 베이징의 주요 관광명소인 팔달령 만리장성이 24일부터 부분 재개방됐다. 지난 1월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폐쇄된 이후 약 2개월 만에 재개된 것이다. 작년 10월31일 만리장성의 모습. 중국 문화재 관리 당국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만리장성을 훼손한 관광객 '블랙리스트'를 공개한다. 7일(현지시간) CNN은 지난 3월 24일 만리장성의 가장 인기있는 바다링 구간에서 한 관광객이 열쇠로 벽에 글자를 새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파문을 일으킨 후 당국이 만리장성을 훼손한 관광객들의 이름을  [LA교차로 - 20.04.08 10:09:55]

  • 日게이오·교토대 병원 의사 18명 확진·160명 자가격리 '파문'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한 7일 밤 도쿄 신바시의 텅 빈 술집 거리를 한 시민이 걷고 있다. 일본 의료진들의 잇따른 코로나19 확산 억제 지침 무시 행동이 물의를 빚고 있다. 지지(時事)통신과 NHK 방송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기타카와 유코(北川雄光) 일본 게이오(慶應)대학병원 원장은 7일 이 대학병원의 의사와 수련의 등 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고 99명이 자가격리된 것과 관련, 이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무시하고 회식  [LA교차로 - 20.04.08 10:07:58]

  • 싱가포르, 함께 살지 않는 가족과의 만남도 금지…"모든 모임 전면금지"

    싱가포르 의회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서 싸우기 위해 가족이라 하더라도 한 집에 함께 살지 않는 한 만나지 못하게 하는 가혹한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가 8일 보도했다. 임시조치법인 이 법안은 공원과 같은 공공장소는 물론 집안인 사적인 공간에서도 함께 거주하지 않는 가족과 친구들을 포함한 어떤 규모의 사회적 모임을 일절 금지한다고 간 킴 용 싱가포르 보건장관은 밝혔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강화된 안전보호조치를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  [LA교차로 - 20.04.08 10:05:49]

  • 이스라엘 외무·국방장관 "한국서 코로나19 진단키트 확보" 환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교외 초정통파 유대교 도시인 브네이 브락에서 한 유대인 소년이 보호장구를 착용한 의료진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국방장관이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수만개를 확보했다며 환호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과 예루살렘포스트(JP)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날 오전 "한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수만번 할 수 있는 충분한 시약을 실은 (이스라엘   [LA교차로 - 20.04.08 10:04:22]

  • 봉쇄령 어기고 해변 나들이 간 뉴질랜드 보건장관 강등

    데이비드 클라크 뉴질랜드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뉴질랜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봉쇄령을 발령한 가운데 진두지휘해야 할 보건부 장관이 이를 어겼다가 강등됐다. 데이비드 클라크 뉴질랜드 보건장관은 지난달 25일 가택 연금에 준하는 봉쇄령이 발령된 이후 주말을 이용해 산악자전거를 타거나 자동차를 타고 집에서 20㎞ 정도 떨어진 해변까지 나들이를 갔던 사실이 적발됐다고 7일 뉴질랜드 헤럴드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LA교차로 - 20.04.07 08:15:27]

  • 파리, 자가격리 조치에 조깅족 급증하자 야간으로 제한

    지난 달 17일 정오부터 전국민 이동제한의 금족령이 내려진 프랑스 수도에서 17일 한 남성이 빈 거리를 달리고 있다. 집 부근에서 혼자서 하는 운동은 외출허가 사유가 되나 사유서를 작성해서 소지할 필요가 있다. 곳곳에서 단속하는 경찰과 군인들이 문건 제시를 요구한다. 프랑스 수도 파리 당국은 코로나 19 확산 저지를 위한 이동제한 조치를 강화해 8일부터 집밖에서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야간으로 한정시켰다. 파리 경찰청과 시장실은 7일 공동 성명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밖에서 운동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조깅 등을 하려  [LA교차로 - 20.04.07 08:20:21]

  • "중국 마스크 생산공장, 위생관리 엉망…누가 쓰겠나" 중간상인 폭로

    27일(현지시간) 중국 산시성 시안의 한 지하철 탑승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이동하고 있다. 구를 소독하고 있다. 시안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하철역, 관광지, 공공 지역 등의 소독 및 검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중국이 마스크 등 의료용품 공급처로 부상했지만 중국 업체들의 위생관리가 엉망이라는 중국 마스크 중간 상인이 폭로가 나왔다. 7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중국 과학기술매체 '36커(氪)' 산하 콘텐츠 플랫폼 'Tech싱추(星球)'에 전  [LA교차로 - 20.04.07 08: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