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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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만 피격' 중동 화약고 터지나…트럼프 선택 기로

    미군 중부사령부가 14일(현지시간) 공개한 고쿠카 커레이저스호의 피격 부분 사진. 왼쪽 빨간 화살표는 선체의 파괴된 부분, 오른쪽 화살표는 폭발물로 추정되는 검은 물체를 가르키고 있다. 중동 호르무즈 해협 인근 오만만에서 대형 유조선 2척이 공격을 받으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확대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군 중부사령부는 피격 당한 일본 고쿠카산업 소속 고쿠카 커레이저스호(파나마 선적) 옆에서 미폭발 폭탄을 제거하고 있는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경비함의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또 이란 경비함에 타고 있던 사  [LA교차로 - 19.06.14 09:21:04]

  • 멤피스 경찰, 흑인청년 사살 항의 시위대에 "진정하라"호소

    12일 밤 멤피스 시내 북구 프레이저 구역에서 경찰의 흑인 청년 사살에 항의하며 대규모 시위에 나선 주민들.  이들은 경찰의 최루가스와 맞서 벽돌과 돌을 던지며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 35명이 부상을 당했다.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12일 밤에 경찰이 한 흑인청년을 사살한 데 항의하는 시위가 격렬해져 경찰관 35명이 부상한 뒤, 경찰이 현장의 군중들에게 진상조사를 약속하며 진정할 것을 호소했다고 AP통신, CNN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밤 시위에서 흥분한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고  [LA교차로 - 19.06.14 09:18:40]

  • 미항공우주국 스피처 우주망원경, 내년 1월 말 '퇴역'

    미항공우주국이 공개한 케플러 우주망원경 사진. 미항공우주국(NASA) 스피처 우주망원경이 2020년 1월 30일 16년 가까운 우주 적외선 탐사임무를마치고 영원히 전원을 차단하며 '퇴역'(retired)한다고 NASA  제트추진력연구소(JPL)가 13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이 우주선  망원경의 작동기간이 애초 예정보다도 11년이나 더 길어진 것이며 이후 케플러 망원경과 허블 우주 망원경이 지구궤도를 돌면서 임무를 계속하게 된다.  JPL이 맡아서 운영해 온 스피처 우주망원경은 작지만 변  [LA교차로 - 19.06.14 09:15:51]

  • 美, 해변접근로 막은 리츠칼튼 호텔에 벌금 19억원 부과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약 50㎞ 떨어진 하프 문 베이에 있는 리츠칼튼 호텔의 전경. 미 캘리포니아주 해안위원회가 13일(현지시간) 인근 해안으로의 주민들의 접근로 제공을 거부한 호화 호텔 리츠칼튼에 160만 달러(18억9376만원)의 벌금 납부를 명령했다. <사진 출처 : 리츠칼튼호텔 홈사이트> 미 캘리포니아주 해안위원회가 13일(현지시간) 인근 해안으로의 주민들의 접근로 제공을 거부한 호화 호텔 리츠칼튼에 160만 달러(18억9376만원)의 벌금 납부를 명령했다. 캘리포니아주의 모든 해변은 극소수 예  [LA교차로 - 19.06.14 09:12:53]

  •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 개정을 지지하는 중국과 홍콩 정부 관리(공무원)들의 시민권과 비자를 무효로 만들어달라는 백악관 청원 서명자가 3일만에 23만명을 넘겼다.   미국 백악관 온라인 청원 사이트인 '위더피플'(We The People)에 게시된 “홍콩 인도법안 개정을 지지하는 중국과 홍콩 공무원에게 제한조치를 취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14일 오전 12시(한국시간) 기준으로 서명자 수 23만4956명을 기록했다.  이 서명은 지난 11일(미 현지시간) 게재돼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백악관은 온  [LA교차로 - 19.06.14 09:10:37]

  • 美경찰 흑인 청년 사살에 격렬 항의시위…경관 24명 부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12일 밤(현지시간) 경찰이 흑인청년을 사살한 데 항의하는 시위가 격렬해져 경찰관 24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 CNN이 13일 보도했다.  이날 밤 시위에서 흥분한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고 차량에 불을 질렀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24명이 다쳤으며 이중 6명은 병원에 실려 갔다고 짐 스트릭랜드 멤피스 시장은 밝혔다. 스트릭랜드 시장은 시위를 취재하던 두 명의 기자도 부상했다고 말했다. 시위의 계기가 된 것은 멤피스 북부 프레이저의 한 주택 앞에서 20세 흑인 청년인 브  [LA교차로 - 19.06.13 10:42:17]

  • 송아지 집어던지고, 발로 차고…美최대 낙농업체 직원 체포

    미국 인디애나주 뉴턴 카운티 경찰이 미국 최대 낙농업체 '페어 오크스 팜(Fair Oaks Farms)'의 직원을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13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앞서 6일 미국의 동물보호단체 '애니멀 리커버리 미션(Animal Recovery Mission·ARM)'은 페어 오크스 팜에 잠입해 이들의 동물 학대 행각을 녹화, 공개했다. 영상에는 직원들이 송아지를 집어 던지거나 발로 차는 잔인한 장면이 포함됐다.  송아지를 집어던지거나 발로 차는 등 잔인한 영상으로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은 미국 최대 낙농업  [LA교차로 - 19.06.13 10:40:55]

  • "오티즈 총격 용의자, 924만원 받고 범행"

    데이비드 오티즈. 보스턴 레드삭스의 레전드 데이비드 오티즈(44)에게 총을 쏜 용의자 6명이 붙잡혔다.  AP 통신은 13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당국은 오티즈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와 공범 5명 등 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다른 용의자 4명도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진 얼레인 로드리게스 검사는 "용의자들을 신문하고 있으며,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계속해서 더 깊은 수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티즈는 10일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의 술집에서 괴한이 쏜 총에  [LA교차로 - 19.06.13 10:38:24]

  • 싱어 美감독, 성폭행 피해男에 1.8억원 배상금 합의

    '유주얼 서스펙트' '엑스맨'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미국 영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성폭행 피해자에게 보상금을 지불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연예업계지 버라이어티는 12일(현지시간) 싱어가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시저 산체스-구스만에게 15만달러(약1억8000만원)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싱어의 변호사는 이같은 돈의 지불이 싱어의 유죄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산체스-구스만은 지난 2017년 12월 싱어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싱어 감독이 지난 2003년 시애틀에서   [LA교차로 - 19.06.13 10:36:16]

  • 美의회, 트럼프 에어포스원 색깔변경에 '제동'

    1990년 9월6일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이 캔자스주 토피카 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 당시 보잉 747 기종을 개조해 만든 이 항공기는 오는 2025년까지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의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의 색깔 변경과 내부 시설물 계획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1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는 이날 새 '에어포스원'의 내부 장식 선택과 색깔 변경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개정안을 찬성 31표 반대 26표로   [LA교차로 - 19.06.13 10: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