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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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인 절반 이상, 트럼프 탄핵 조사 지지…찬성 증가세"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환영 리셉션 중 연설하며 리액션을 하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칠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때까지 "중국과의 무역 합의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미-중 양국은 지난 10~11일 이틀간 워싱턴에서 고위급 무역 협상을 열어 부분 합의를 이룬 바 있다. 미국인 절반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를 지지하고 있으며,  [LA교차로 - 19.10.18 08:57:22]

  • 두 여성 우주비행사, 최초로 여성만의 우주 유영 실행

    미 나사가 제공한 사진으로 18일 미국의 두 여성 우주비행사 코크와 메어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밖으로 나오고 있다. 미국의 두 여성 우주비행사가 18일 사상 최초로 여성만의 우주 유영에 성공했다.  크리스티나 코크와 제시카 메어는 이날 지구 상공 400㎞ 위 우주 공간에서 궤도 순항하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밀폐된 기밀실(에어 로크)으로부터 한 사람 씩 차례로 밖으로 빠져 나와 우주 빈 공간에 둥둥 떠다녔다. 이들은 정거장의 실외 전기조장반 고장을 고치기 위해 기밀실을 벗어나 우주 유영을 한 것이다. 우주비행사의 우  [LA교차로 - 19.10.18 09:01:53]

  • 전자담배 쥴, 과일향 제품 온라인 판매 중단…민트·멘솔 제외

    지난해 12월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상점에 전자담배 쥴이 판매 중인 모습. 망고향, 오이향 등 다양한 향의 제품이 보인다.  액상형 전자담배 업체 쥴이 온라인에서도 과일향 전자담배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모든 가향(flavored) 전자담배를 시장에서 퇴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쥴은 지난해 식품의약청(FDA)의 압력에 소매 상점에서의 가향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하고 연령 제한이 있는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만 가향 제품을 판매해왔다. 17일(현지시간) CNBC, 뉴욕타임스  [LA교차로 - 19.10.18 08:56:11]

  • 10대 의붓아들 2명 흉기살해한 40대, 텍사스서 사형집행

    텍사스 헌츠빌 교도소의 사형집행실 내부 광경.  이 곳에서는 주로 독극물 주사로 사형수들에 대한 처형을 해왔다.  미국내 교도소 가운데에서 가장 사형이 자주 집행되어온 곳이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2007년 어린 의붓 아들 2명을 흉기로 살해하고 아내까지 죽인 40대 교도소 재소자에게 25일(현지시간) 사형이 집행되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사형수 로버트 스파크스(45)는 헌츠빌 교도소에서 독극물 주사를 맞고 처형되었다.  그는 해럴드 서블릿(9), 레이퀀 스파크스 (10) 등  [LA교차로 - 19.10.18 08:44:25]

  • 트럼프, 이란 고위공무원·가족들 비자 발급 중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고위공무원과 그 가족들에 대한 비자 발급 중지를 골자로 하는 포고문(Proclamation)에 25일(현지시간) 서명했다. 사진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연설 중인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고위공무원과 그 가족들에 대한 비자 발급 중지를 골자로 하는 포고문(Proclamation)에 25일(현지시간) 서명했다. 미 백악관이 홈페이지에 게재한 포고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중동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미국인들을 임의로 억류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q  [LA교차로 - 19.10.18 08:43:15]

  • "샌디훅 총기 난사, 오바마 정부의 거짓" 음모론자에 5.4억원 배상 평결

    2012년 12월 17일(현지시간) 추모객들이 미국 코네티컷주(州) 페어필드에서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한 6살 남학생 노아 퍼즈너의 장례식장을 나오면서 서로 위로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CBS뉴스 등에 따르면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 사건은 버락 오바마 정부가 꾸며낸 일이라고 주장하는 책을 낸 저자가 퍼즈너의 아버지에게 45만달러(약 5억4000만원)를 지급하라는 배심원단 평결이 나왔다. 미국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 사건은 실제로 발생한 적이 없으며 버락 오바마 정부가 꾸며낸 일이라고 주장하는 책을 낸 저자에게 유가  [LA교차로 - 19.10.17 08:35:41]

  • 지난주 美 신규 실업수당 신청 21만4000건...4000건↑

    미국 노동부는 17일(현지시간) 지난 12일 끝난 1주일 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계절조정치)가 21만4000건으로 전주 대비 4000건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주일 만에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 중앙치 21만5000건과 거의 일치했다. 중기 추세를 보여주는 4주간 이동평균은 21만4750건으로 전주보다 1000건 증가했다. 앞서 제너럴 모터스(GM) 자동차 파업 사태 등에도 5일로 끝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건으로 전주 대비 1만건 감소한 바 있다.  [LA교차로 - 19.10.17 09:19:25]

  • "멘탈붕괴" 사진 뭐길래…트럼프-펠로시 트위터 기 싸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사진 하나를 놓고 트위터에서 기 싸움을 벌였다. 이들은 시리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16일(현지시간) 만났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펠로시 의장에게 "삼류 정치인"이라고 비난하자 펠로시 의장이 국무회의실에서 나가버렸다. 왼쪽은 당시 회의에서 펠로시 의장이 손가락질하는 사진과 함께 "초조한 낸시의 불안정한 멘탈 붕괴!"(Nervous Nancy's unhinged meltdown!)라고 게시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캡처. 오른  [LA교차로 - 19.10.17 09:16:22]

  • 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증가 속도 부진…순익은 예상 뛰어넘어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3분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순익을 기록했지만 가입자 증가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면서 엇갈린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넷플릭스 주가는 약 10% 올랐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CNN 등은 넷플릭스의 3분기 EPS(주당순이익)가 1.47달러로 시장조사기관 레피니티브 예상치 1.04달러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의 3분기 순익은 6억6500만달러로 전분기 2억7100만달러와 비교하면 대폭 증가했다. 매출은 52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52억5  [LA교차로 - 19.10.17 09:13:01]

  • 美국무부 "中외교관들, 미국 인사 접촉시 사전 신고 의무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있는 중국 외교관들에게 연방·주 정부 관리들이나 교육 종사자들을 접촉할 때 사전에 미 국무부에 이를 알릴 것을 의무화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익명의 미 고위관리를 인용, 16일부터 이 제도가 시행에 들어갔다며 앞으로는 중국 외교관들이 미국의 연구기관을 방문할 때도 사전 신고를 하도록 법규가 강화됐다고 전했다. 이 고위관리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미국의 외교관들은 자신들의 집무와 관련해 중국 관리들을 접촉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며 "중국의 외교관들은   [LA교차로 - 19.10.17 09: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