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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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버 "美서 성범죄 3045건…성폭행 피해자 92%는 승객"

    지난해 미국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 우버의 운행 중 발생한 성범죄가 3045건에 달했다. 성폭행 피해자 대부분은 승객이었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우버가 최초로 낸 안전 보고서를 토대로 이처럼 보도했다. 그간 안전 문제를 지적받아온 우버가 이같은 수치를 구체적으로 공개한 건 처음이다. 지난해 우버와 관련한 성범죄는 총 3045건이었다. 성범죄에는 원치 않는 입맞춤, 입이나 성기 등 특정한 신체 부위 만지기, 성폭행, 성폭행 시도 등이 포함됐다. 성범죄는 2017년 2936건이었지만 1년 사이 3.7% 늘었다. 성폭행   [LA교차로 - 19.12.06 08:35:18]

  • '액션영화' 같았던 美무장강도 추격극…범인 전원 사망으로 '엔딩'

    미 플로리다주에서 5일 오후(현지시간) 트럭을 빼앗아 달아나던 무장강도 2명이 경찰의 추격을 피해 32㎞나 도주극을 벌이다 총격전 끝에 숨졌다. 강도 2명 외에 트럭 운전기사와 또다른 인근의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사망했다. <사진 출처 : CNN> 5일 퇴근 러시아워 시간에 미국 플로리다주 미라마의 한 교차로에서 훔친 UPS 트럭을 타고 도주하는 2명의 무장강도들을 쫓던 경찰이 총격전을 벌여 UPS 트럭 운전기사와 강도 2명, 인근의 또다른 운전자 1명 등 모두 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 경찰 관계자가 밝혔다. 익명을   [LA교차로 - 19.12.06 08:34:18]

  • 전 여친 탄 차에 불질러 살해한 美남성 사형…시각장애인 사형 두번째

    헤어진 여자친구가 탄 차에 불을 질러 사망케 한 리 홀(53)이 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교도소에서 전기의자 방식으로 사형됐다. 그는 1976년 사형제 부활 이후 사형된 두번째 시각장애인이다. 2017년 촬영한 홀의 사진은 테네시 교정당국이 제공한 것이다. 헤어진 여자친구가 탄 차에 불을 질러 사망케 한 미국의 시각장애인 남성이 사형됐다고 5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 홀(53)은 이날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교도소에서 전기의자에 앉아 사형됐으며 오후 7시26분 사망 선고를 받았다. 19  [LA교차로 - 19.12.06 08:32:44]

  • "내 친구의 입양을 지지합니다"…입양 재판 관람온 5살 친구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주(州) 켄트 카운티 그랜드래피즈 지방법원에서 열린 5살 마이클의 입양 재판에 유치원 친구들 20명이 증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은 재판장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인 마이클과 친구들의 모습. (사진=CNN 캡처) 6일(현지시간) CNN은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특별한 입양 재판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지난 5일 미시간 주(州) 켄트 카운티 그랜드래피즈 지방법원에서 열린 5살 마이클의 입양 재판에 유치원 친구들 20명이 증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들은 재판 관람석에 앉아 마이클에 대한 지지를 밝  [LA교차로 - 19.12.06 08:31:35]

  • 美플로리다 해군항공기지서 총격…용의자 포함 4명 사망

    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 펜서콜라 소재 해군항공기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총 4명이 숨졌다. 사진은 총격 이후 경찰차가 구급차를 에스코트하는 모습. 미국 플로리다 펜서콜라 소재 해군항공기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까지 총 4명이 숨졌다. CNN과 NBC,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오전 6시50분께 펜서콜라 해군항공기지에서 총격이 발생, 용의자를 포함해 총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총격은 기지 내 훈련시설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 외에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총격범은 현장에  [LA교차로 - 19.12.06 08:29:32]

  • 트럼프 "나토서 단시간 엄청난 성과...나 같은 대통령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해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 하원의 탄핵 청문회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우스운 일"이라며 민주당을 조롱했다. 그는 자신이 나토 정상회의로 자리를 비운 사이 청문회를 개최한 민주당을 향해 그들의 애국심에 의문을 품게 된다면서 "저들이 하는 일은 나라에 악영향을 미친다"라고 비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나토(  [LA교차로 - 19.12.05 10:47:31]

  • "피임약, 한달에 한번만 먹으면 되는 신약 개발"ㅡMIT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진이 최근 개발한 한 달에 한 번 먹는 경구 피임약. 오른쪽의 젤라틴 캡슐이 위 안에서 왼쪽 모양을 펴지면 부착되어 피임약 성분을 순차로 방출하도록 설계되어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연구진이 한 달에 한 번만 먹으면 되는 경구 피임약을 개발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신약은 매일 먹어야 하는 경구 피임약에 비해 월등히 간단하고 효력이 좋아서 여성들의 건강, 특히 개발도상국가의 여성들에게 장래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 날 발간된  [LA교차로 - 19.12.05 10:45:54]

  • '사제 성추문 은폐' 美 버펄로 주교 결국 사임

    사제 성학대 의혹을 은폐해 4일(현지시간) 사임한 리처드 멀린 미 뉴욕주 버펄로 주교를 대신해 버펄로 교구를 맡게 된 올버니 교구의 에드워드 샤펜버거 주교가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샤펜버거 주교는 멀론 주교의 후임이 임명될 때까지 버펄로 교구를 맡을 예정이다.  사제의 미성년자 성학대 의혹을 은폐하려 한 미국 뉴욕주 버펄로 주교가 임기 2년을 남기고 결국 사임했다.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교구 소속 리처드 멀론 주교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바티칸 교황청이 밝혔다. 버펄로  [LA교차로 - 19.12.05 10:44:31]

  • 美하원, '전화공해' 로보콜 방지법 가결...연내 입법 가능 전망

    미 하원은 4일(현지시간) 이른바 '로보콜(자동녹음전화) 방지법'으로 불리는 '펄론-튠 로보콜 남용 범죄처벌법{Pallone-Thune TRACED(Telephone Robocall Abuse Criminal Enforcement and Deterrence) Act}'을 사실상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사진=유메일 유튜브 캡처) 미리 녹음돼 무작위로 발신되는 이른바 '로보콜'(자동녹음전화)을 방지하는 법안이 미 하원에서 사실상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폴리티코와 더힐 등에 따르면 미 하원은 4일(현지시간) 찬성 417표 대 반대 3표로  [LA교차로 - 19.12.05 10:35:22]

  • 멜라니아, 탄핵청문 '아들 언급'에 분노…"정치에 끌어들이지 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배우자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민주당이 주도하는 미 하원의 탄핵 절차에 자신의 아들이 언급되자 분노를 드러냈다. 멜라니아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성년 자녀는 사생활을 누릴 자격이 있으며, 정치에 끌려들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미 하원 법사위 탄핵청문 증인으로 나선 패멀라 칼른 스탠퍼드 로스쿨 교수를 거명, "분노스럽고 명백히 편향된 대중 영합, 그리고 이를 위해 어린이를 이용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멜라니아가 이  [LA교차로 - 19.12.05 10: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