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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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렘데시비르 싹쓸이'에 세계 황당…WHO "공평 분배해야"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데 효과를 보인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의 향후 3개월 생산 분량을 독점했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은 세계 각국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한 연구자가 렘데시비르 약물을 살펴보는 모습으로 제약사인 미국의 길리어드 사이언드가 AP통신에 제공한 것.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데 효과를 보인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의 향후 3개월 생산 분량을 독점하자 세계 각국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LA교차로 - 20.07.02 09:19:57]

  • 애플, 중국내 앱스토어에서 무허가 게임 수만개 차단

    팀 쿡 애플 CEO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애플 ‘WWDC(세계 개발자회의) 2020’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홍콩 보안법 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거대 정보기술(IT)업체 애플이 1일(현지시간) 중국내 앱스토어에서 모바일 게임 수만개를 차단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CNBC 등이 보도했다. 중국은 애플의 최대 시장 중 하나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6년부터 유료 또는 인앱 구매 게임 출시   [LA교차로 - 20.07.02 09:25:47]

  • 미국 '흑인생명 소중"단체들 8월에 전국 원격 화상대회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있는 남부연합군의 로버트 리 장군 동상에 8일 'BLM('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의 영어약자)이란 글자와 백인 경찰 폭력에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얼굴 이미지가 비춰지고 있다.  최근의 인종차별 반대시위 확산과 미국의 전국적인 지지에 힘을 얻은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BLM. Black Lives Matter) 단체들이 오는 8월 전국적인 화상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AP통신과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2020년 흑인 전국대회(블랙 내셔널 컨벤션)&  [LA교차로 - 20.07.02 09:22:57]

  • 뉴욕 맨해튼 LG전자 전광판에 '졸업앨범' 영상 나온다

    LG전자가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을 즐길 수 없게 된 졸업생을 위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터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LG전자 LED 전광판에 올해 학교를 졸업하는 졸업생 375명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한 졸업생들이 제출한 졸업사진은 각각 매번 5~6초 동안 하루 48번씩 화면에 나온다. LG전자는 졸업생들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보낸다는 취지에서 이번 주는 이들의 졸업사진만 보여주고 평소에 해왔던 상업적인 광고  [LA교차로 - 20.07.02 09:21:23]

  • 수제 천마스크, 원뿔형 마스크 보다 "비말차단 더 효과적"

    수제 천 마스크(위 사진)와 원뿔형 마스크 제품(아래 사진) 착용시 비말 차단효과를 보여주는 미 플로리다 애틀랜틱대 연구 결과.  수제 천 마스크가 원뿔형 마스크 제품보다 비말 차단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진출처: 유체물리학 사이트> 손으로 직접 바느질해 만든 천마스크가 왠만한 마스크 제품 보다 비말 억제 효과가 더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플로리다애틀란틱대 연구진은 전날 유체물리학(Physics of Fluids)지에 수제 천마스크의 비말효과를 시각적  [LA교차로 - 20.07.02 09:18:52]

  • 마이크로소프트, 전세계 코로나 실업자 2500만명에 IT 무상교육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시 교외의 한 마이크로소프트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MS컴퓨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중국에서 발원해 퍼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잃은 전 세계 실업자 2500만명에 정보기술(IT)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한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날 코로나19로 인한 실업자들의 재취업을 적극적으로 돕고자 2020년 동안 IT 관련 기능교육을 무상으로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업자 대상 무상교육은 잠재고객을 늘리겠다는 목적이 없지 않지  [LA교차로 - 20.07.01 07:41:51]

  • 파우치- CDC국장, 항공기 좌석비우기 폐지에 "위험"경고

    3월2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조지 부시 인터콘티넨털 공항에 유나이티드 항공 비행기들이 서 있다. 미 최고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NIH)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버트 레드필드 국장은 6월 30일(현지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AA) 항공사가 미국 전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고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행기내 좌석을 다 채우기로 한 결정에 대해 강한 우려와 비판을 내놓았다. AP통신, CNN등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그것은 분명히 우려  [LA교차로 - 20.07.01 07:43:05]

  • 인종차별 논란 아디다스 인사 책임자 결국 사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5월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아디다스 매장 앞을 마스크 낀 행인이 지나가고 있다.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린 다국적 스포츠용품업체 아디다스그룹 인사 책임자가 결국 사퇴를 발표했다. 그는 "인종차별은 미국에서만 거론되는 소음에 불과하다"고 발언해 흑인 구성원들로부터 강한 반발을 자초한 바 있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아디다스그룹 지주사인 아디다스AG 글로벌 인사 책임자인 카렌 파킨은   [LA교차로 - 20.07.01 07:40:46]

  • 미국 메이시 백화점, 분기의 반이 셧다운돼 4.5조원 손실

    6월 30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호보켄의 한 부두에서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 맨해튼 허드슨 야드 상공을 수놓은 깜짝 불꽃놀이가 보인다. 메이시 백화점이 후원한 이 불꽃놀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인파가 몰리는 것을 피하고자 한 시간쯤 전에야 발표됐다. 미국 백화점 체인 메이시는 코로나 19로 분기 실적이 38억 달러(4조5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1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블루밍데일 백화점을 같이 가지고 있는 메이시는 5월2일 끝난 3개월간의 첫 분기에서 순 매상고가 전년 동기에 비해 거의  [LA교차로 - 20.07.01 07:38:23]

  • LA카운티 신규확진 2903명 신기록…캘리포니아주 5307명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헌팅턴비치의 모습.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증가 추세가 심상치 않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근 몇 주 사이 캘리포니아에서는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총 감염자가 20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캘리포니아 당국은 하루 사이 신규 확진자가 530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약 4  [LA교차로 - 20.06.30 11: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