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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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란드는 벌써 여름?…평년보다 한달 일찍 해빙 시작

    지난 해 7월 핀란드 쇄빙선 MSV노르디카호가 촬영한 얼음이 녹고 있는 북극해 풍경. 북극과 가까운 그린란드에서 여름 해빙기가 벌써 시작됐다는 관측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컬럼비아대 래몬트 도허티 지구관측소의 대기과학자 마코 테데스코 교수를 인용해 그린란드의 여름 해빙시즌이 평년보다 무려 한달 가량 일찍 시작됐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데스코 교수는 "그린란드의 얼음은 5월 이전에 녹으면 안된다. 그런데 지난 7일 첫번째 해빙이 관측됐다"고 말했다.   테데스코  [LA교차로 - 19.04.19 07:46:18]

  • 18일(현지시간) 공개된 로버트 뮬러 특검 수사보고서 수정본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법방해 의혹'과 관련된 10가지 사례가 적시돼 있었다. 비록 특검이 사법방해 혐의 성립 여부에 대해서는 최종 판단을 유보하긴 했지만, 열거된 사례는 향후에도 논란의 여지를 남길 것으로 보인다. ◇뮬러특검 해임 시도…법률고문 "차라리 내가 사임" 반발 악시오스에 따르면 가장 대표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방해 의혹 사례는 뮬러 특검 해임 시도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6월 돈 맥갠 백악관 법률고문에게 '이해충돌'  [LA교차로 - 19.04.19 07:45:00]

  • 美상원 공화, 흡연 허용 연령 21세 상향 법안 추진

    미국에서 흡연 허용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미국 일부 주에서 이미 흡연 허용 연령을 21세로 상향한 가운데 이를 전국에 일괄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19일(현지시간) 미치 맥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흡연 허용 연령을 전국적으로 18세에서 21세로 일괄 상향하는 법안을 다음달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법안의 적용을 받는 담배제품에는 전자담배(vaping devices)도 포함된다. 담배를 구입하는 소비자의 연령을 확인할 책임은 담배 소매업자에게 부여하도록 했다. 맥코널 원내대표는 &quo  [LA교차로 - 19.04.19 07:42:49]

  • 美법원, 17년간 자녀 12명 감금학대 부모에 25년형 선고

    지난해 6월 데이비드 터핀(오른쪽)과 그의 부인 루이스 터핀(왼쪽)이 미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고등법원에서 열린 아동학대 재판에서 진술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부모가 17년동안 자신의 자녀들을 족쇄에 채우고 재갈을 물려 집안에 감금하는 등 엽기적인 아동 학대를 벌여온 죄로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고등법원은 이날 자녀 12명을 집안에 감금하면서 제대로 영양을 공급하지 않아 근육 수축 등 성장 장애를 겪도록 하고 2명의 딸은 임신이 불가능할  [LA교차로 - 19.04.19 07:40:06]

  • 뉴욕 성당 방화 미수범은 철학강사…"테러 관련성 낮아"

    미국 뉴욕 성패트릭 대성당 방화 미수 용의자인 마크 람파렐로(37·사진 가운데)가 수사관들에 끌려 이동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재로 일부 소실된지 이틀만인 17일 미국 뉴욕 성패트릭 대성당에 휘발유통과 라이터를 들고 들어가려던 남성의 신원이 확인됐다. 뉴욕 경찰은 이 남성이 테러 의도가 있거나 테러 집단과 관련돼 있지는 않은 것 같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방화 미수 등 혐의로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AP에 따르면 이 남성은 37살인 마크 람파렐로로 뉴욕과 뉴저지에 위치한 대학 3곳에서 철학 강사로  [LA교차로 - 19.04.19 07:38:28]

  • 콜럼바인고교 총격위협 여고생, 하룻만에 시신 발견

    미 콜로라도주 제퍼슨 카운티 보안관 사무국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총기를 소지하고 콜럼바인 고교를 협박한 용의자 '솔 파이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콜로리다주의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사건 20주년을 맞아 이 사건에 집착한 한 플로리다 여고생의 총격 위험을 경고하고 추격에 나섰던 경찰이 17일(현지시간) 추격 24시간만에 용의자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플로리다의 여고생으로 알려진 솔 파이스(18)는 무기를 가지고 콜럼바인 고교등을 공격할 위험이 있어, 전날 덴버 일대의 경찰과 각급 학교 20여곳이 교문을 폐쇄  [LA교차로 - 19.04.18 09:40:23]

  • 美, 쿠바로의 송금 분기당 1인 1000달러로 제한

    지난 2010년 12월28일 쿠바 아바나의 한 은행 앞에서 클라우디오 칼데론이란 쿠바 남성이 미국의 친척이 보내온 돈을 찾기 위해 은행 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다. 미국이 17일 미국 내 쿠바인들이 쿠바의 친척들에게 보낼 수 있는 송금액을 1분기 당 1인 1000달러(약 114만원)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날 쿠바와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3개국에 대한 제제를 발표하면서 쿠바에 미 달러화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송금액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은 말했다.  오바마 전 행정부  [LA교차로 - 19.04.18 09:34:30]

  • 아마존, 중국서 사업 접는다…알리바바·징둥닷컴에 패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7월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블룸버스 통신·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징둥닷컴 등과의 경쟁에서 밀리며 사실상 패배를 인정한 셈이다.   아마존은 이날 성명을 내고 "7월18일부터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아마존 중국'을 운영하지 않는다"며 "아마존을 통해 물건을 유통하는 이용자들에게 이같은 공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각 지역에 있는 물류기지 풀필먼트 센터의 용도 변화  [LA교차로 - 19.04.18 09:32:41]

  • 폴로,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의류 출시…1장 당 페트병 12개

    미국 패션업체 폴로 랄프로렌이 100% 재활용 플라스틱 병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 '어스(earth) 폴로' 셔츠를 출시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폴로는 이날 재활용된 플라스틱 병에서 추출한 화학섬유와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염색한 친환경 폴로 셔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폴로 창립자의 막내 아들이자 최고 혁신 책임자인 데이비드 로렌은 "이 새로운 셔츠는 제조과정 전반에 걸쳐 친환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광범위한 전략 가운데 일부분"이라고 말했다.  로렌은 &  [LA교차로 - 19.04.18 09:31:45]

  • 미 남성, 휘발유통 들고 뉴욕 성당 들어가려다 체포

    미국 성패트릭 대성당.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재로 일부 소실된지 이틀만인 17일 미국 뉴욕 성패트릭 대성당에 휘발유통과 라이터를 들고 들어가려던 남성이 체포됐다.  18일(현지시간) AP는 뉴욕경찰국(NYPD)를 인용해 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37세 남성은 전날 뉴욕 맨해튼 5번가에 있는 성패트릭 성당 밖에 미니밴에서 차를 세우고 주변을 돌아다녔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 남성은 오후 7시55분께 자신의 차로 돌아와 휘발유와 라이터를 들고 성패트릭 성당 진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 남성은 성패  [LA교차로 - 19.04.18 09:2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