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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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코로나"최악의 2주" ..병상 시신보관소 부고란도 넘쳐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명품가에서 공연단이 메이시스 백화점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사전 녹화 준비를 하고 있다. 뉴욕 최고 볼거리 중 하나인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올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동영상으로만 중계된다. 미국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1월 한달 동안 3만7000명에 달해 전국 각지에서 의료시스템이 밀려드는 환자와 시신들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태에 이르렀다고 AP, CNN등이 보도했다. AP통신은 11월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어느 달 보다도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했으며 병원의 병상과 시신보관소가 넘쳐나고   [LA교차로 - 20.12.02 10:36:19]

  • 푸에르토리코의 900톤짜리 세계 최대 천체 망원경 붕괴

    2020년 11월 17일 붕괴 며칠전에 촬영된 아레시보 천문대의 반사망원경의 훼손된 부분이 드러난 위성사진.  미국령 푸에르토 리코에서 반세기 이상 천문관측의 주역을 맡아서 기여해왔던 거대한 반사경이 1일 (현지시간) 그 동안 손상된 피해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푸에르토 리코의  아레시보항구 부근에 자리 잡은 이 대형 천문대의 900톤짜리 수신기와 돔은 두 번째 반사경을 탑재한 4층건물 높이의 구조물로, 이날 완전히 붕괴되어 12m 아래의 넓은 대좌 위로 무너져 내렸다고 외신들은 보도했  [LA교차로 - 20.12.02 10:33:11]

  • 모이지 말자더니…美 새너제이 시장, 가족 모임 사과

    3월28일(현지시간)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왼쪽)이 발언하는 모습을 샘 리카르도 새너제이 시장(오른쪽)이 바라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시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겼다가 사과했다. 1일(현지시간) 샘 리카르도 새너제이 시장은 트위터에서 "추수감사절에 규정을 어기고 가족과 모인 내 결정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며 "공중보건 질서를 무시하지 않고 모범적으로 지켜야 하는 공직자로서의 의무를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상황을 설명한 성명도 올렸다  [LA교차로 - 20.12.02 10:31:41]

  • 美CDC "中 코로나 발표전 작년 12월 미국에 감염자 존재"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공식 보고되기 전에 이미 미국에 감염자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월 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속 연구팀이 최근 국제학술지 ‘임상감염질환’에 이런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연구팀은 “미국 적십자가 기부한 9개 주(州) 7389명의 혈액 샘플 분석을 했고, 이 중 106개 샘플에서 코로나19 감염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들 혈액 샘플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1월 17일 사이 수집된 것이다. 연구팀  [LA교차로 - 20.12.02 09:52:00]

  • "향초에서 향이 안나"…확진자 1위 美, 안타까운 상품평 연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미국에서는 "향초에서 향이 나지 않는다"는 온라인 리뷰가 증가하며 향초 상품의 평점이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냄새를 맡지 못하는 코로나19의 대표적인 증상을 보이는 인구가 늘어나며 벌어진 사태로 추측된다. 30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는 하버드대 성인발달연구팀의 케이트 페트로바 연구원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코로나19의 확산과 향초 상품 평점의 상관관계를 보도했다. 페트로바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19 확산의 '예상치 못한 피해자  [LA교차로 - 20.12.01 10:01:35]

  • 화이자, 美 전역에 백신보관 특수상자 발송 시작

    미국 미시간주 캘러머주에 있는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저장 시설. 화이자가 제공한 것이다. 미 제약사 화이자는 자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보관할 특수 상자를 미 전역에 발송하기 시작했다고 CNN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대변인에 따르면 일부 주(州)에서 이 상자를 받았으며 다른 주들도 며칠 내에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송한 것은 백신을 담지 않은 빈 상자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5도 초저온에서 보관해야 하기 때문  [LA교차로 - 20.12.01 10:06:14]

  • 방탄소년단, 한국어 노래 빌보드 1위…"서구 음악산업 관습 전복"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 참석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대부분 한글 가사로 이뤄진 '라이프 고스 온'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를 차지한 것을 두고 외신들이 극찬하고 나섰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발매한 새 앨범 'BE'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으로 '핫100' 세 번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어 노래가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에  [LA교차로 - 20.12.01 10:04:15]

  • 틱톡에 "난 마스크 안 써" 뻐긴 美 간호사, 징계 위기

    오리건주에 위치한 의료센터 '세일럼 헬스'의 종양학과 간호사 애슐리 그램스가 틱톡에 올린 논란의 영상 캡처. 자신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며 자녀들도 자유롭게 논다는 자막이 보인다. 미국 오리건주의 한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과시했다가 징계성 조치를 받았다. 30일 NBC뉴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에 위치한 의료센터 '세일럼 헬스'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이 같은 주장을 한 간호사를 행정휴직 처리했다고 밝혔다  [LA교차로 - 20.12.01 10:02:49]

  • 트럼프, '선거 지킨다'는 명목으로 훗날 정치자금 1900억원 모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1월3일 대통령선거 종료와 함께 정치자금 모금에 나서 한 달이 안 되는 새 1억7000만 달러(1880억 원)을 모았다고 1일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트럼프와 가까운 익명의 소식통을 소스로 한 기사에서 신문은 트럼프가 자신이 이긴 선거를 민주당 조 바이든이 도둑질하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해 자금이 필요하다며 현금 기부 요청 이메일을 전국의 지지자들에게 선거 직후부터 계속 보냈다고 전  [LA교차로 - 20.12.01 10:00:09]

  • 화이자 백신 첫 물량 미국에 도착

    미국 미시간주 캘러머주에 있는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저장 시설. 화이자가 제공한 것이다.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첫 운송 물량이 미국에 도착했다. 29일(현지시간) NBC에 따르면 벨기에 브뤼셀에서 출발한 첫 번째 백신이 전날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백신은 유나이티드 항공이 운송했다. 한 소식통은 "유나이티드 항공이 백신을 싣고 브뤼셀에서 시카고행 첫 전세 화물기를 운항했다"고   [LA교차로 - 20.11.30 08: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