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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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스파이와의 사랑 때문에…" 美기업 대표 자진사퇴

    2012년 4월 22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사격연습장에 선 부티나. 러시아 스파이와의 연인관계였던 사실을 스스로 밝혀 화제가 돼온 미국 인터넷 쇼핑몰 오버스톡(Overstock)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패트릭 번이 22일(현지시간) 사퇴를 발표했다.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번 CEO는 이날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사퇴의사를 발표했다. 스캔들 공개 이후 주가 폭락 등으로 투자자들에게 타격을 입혀 물러나기로 했다는 것이다.  번은 지난 2016년 미 대선 당시 정재계 인사들에게 접근  [LA교차로 - 19.08.23 11:03:26]

  • 홍콩 캐나다 총영사관, 현지 직원 중국본토 여행 금지

    지난 8일 중국 선전을 방문하고 홍콩으로 돌아오던 중 실종된 홍콩주재 영국 영사관 직원 사이먼 청. <사이먼청 페이스북 사진> 홍콩주재 캐나다 총영사관은 23일 현지인 직원들이 홍콩 외부, 특히 중국 본토로 여행하는 것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홍콩주재 영국 총영사관의 홍콩 현지 직원이 인근 선전(深圳)을 방문했다가 중국 당국에 억류된 후 내려졌다.. 캐나다 총영사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현지인 직원들이 홍콩 외부에서 공무를 보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은 그러나  [LA교차로 - 19.08.23 11:02:09]

  • 페북 '리브라 연합' 기업들, 탈퇴 고민…비난 여론에 부담

    페이스북의 가상화폐 프로젝트인 '리브라 연합'에 참여했던 기업들이 탈퇴를 고민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페이스북의 가상화폐 발행을 둘러싸고 거대 기술기업이 금융기관의 역할을 한다는 비난이 거세자 기업들이 부담을 느껴서다. FT는 당국이 페이스북의 가상화폐 '리브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예고한 데 대해 리브라 연합 소속 기업 최소 3곳이 해당 프로젝트와 거리를 두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2곳은 연합에서 나가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으며 한 곳은 당국의 관심을 끌까 봐 공개적으로   [LA교차로 - 19.08.23 11:00:22]

  • 美 유대인단체들, 트럼프 反이민 정책에 반기

    미국 유대인 단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 정책에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민주당으로부터 유대계 표심을 빼앗아오려던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와는 상반된 반응인 셈이다.  22일(현지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미 친(親)이민 유대인단체 '네버어게인액션'은 소셜미디어에서 '#jewsagainstice(Jews against ICE·이민세관단속국에 반대하는 유대인들)'이라는 해시태그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해당 단체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이 유대인 홀로코스트와 맥락을 같이 한다는 주장 하에 미 정부의 이주민 구  [LA교차로 - 19.08.23 10:58:45]

  • 동성애자 6명 살해한 美 남성 사형…"내가 바란 일 아냐"

    1994년 8개월 동안 동성애자 남성 6명을 살해한 혐의로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립 교도소에서 사형된 게리 레이 볼스(57). 사진은 플로리다 당국이 AP에 제공했다.  1990년대에 8개월 동안 동성애자 6명을 살해한 미국 남성이 사형됐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은 플로리다 주립 교도소에서 게리 레이 볼스(57)에 대한 사형이 독극물 주사 방식으로 집행됐다고 보도했다.  볼스는 1994년 3월부터 8개월 동안 72세 퇴역군인 등 나이 든 동성애자 남성 6명을 주간 고속도로 95(Inte  [LA교차로 - 19.08.23 10:58:02]

  • 트럼프, 논란많은 "출생시민권 폐지" 다시 선언

    8월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방문에 항의하는 켄터키주 루이빌 시민들.  트럼프 대통령이 제 75차 미국재향군인회 전국대회에서 연설하는 동안 행사장인 호텔 앞에서 이민 정책 반대시위를 벌이는 사람들과 구경꾼들이 함께 모여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땅에서 태어난 아기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속지주의의 "출생시민권"을 폐지하는 문제를 "대단히 심각하게"( very seriously ) 들여다보고 있다고 기자들  [LA교차로 - 19.08.22 11:55:37]

  • 미 우주비행사 2명 6.5시간 걸려 '우주 주차장'설치완료

    미 항공우주국 소속의 닉 헤이그와 앤드류 모건(가운데) 등 우주비행사 2명이 21일(미 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민항 우주선 착륙장의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이 재료와 장비는 지난 달 스페이스 엑스 화물선이 지상에서 우주정거장으로 운반해 온 것들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이 21일( 미 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 공간에서 무려 6시간 32분에 걸쳐서 미래의 민간 상용 우주선의 선착장이라 할 수 있는 "주차장" 건설을 완료했다고 NASA가  이 날 발표  [LA교차로 - 19.08.22 11:54:01]

  • 미 연구진 뇌세포 면역력 관련 알츠하이머 예방법 밝혀내

    지난 해 11월 10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알츠하이머 퇴치를 위한 걷기대회' 참가자들.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대학 연구진들은 알츠하이머 예방을 위한 새로운 뇌세포면역체 관련 시험결과를 최근 학회지에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의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이 알츠하이머에 대한 최신 예방법의 단초가 되는 뇌 면역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는 21일(현지시간) 출간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Nature Communications )지 최신호에   [LA교차로 - 19.08.22 11:52:49]

  • 美검찰, 中지원 공개 안한 교수 '사기혐의' 기소…구금상태

    사진은 21일(현지시간) 캔자스대학 학교신문 홈페이지에 게재된 생명과학연구센터의 모습을 갈무리한 것이다.  미국 검찰이 연방 지원을 받고 있는 중국인 캔자스대 교수를 중국 대학과의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했다.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이날 캔자스대 프랭클린 타오(47) 교수를 금융 사기와 연구계약 위반 등 4건의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또 타오 교수가 현재 구금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기소장에 따르면 타오 교수는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LA교차로 - 19.08.22 11:51:48]

  • 감세부터 총기·그린란드까지...트럼프,한주 내내 '말바꾸기'

    "우리는 항상 자본소득세, 급여세를 보고 있다. 나는 자본소득세에 대해 뭔가를 하고 싶다. 급여세 (인하)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고, 많은 사람이 원하고 있다." (8월20일) "지금 감세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 우리 경제가 강하기 때문에 감세가 필요하지 않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인위적으로 경제를 끌어올리기 위해 그렇게 했다." (8월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 간격을 두고 같은 사안에 대해 정반대의 발언을 내놨다. 감세 정책과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 측의 입장 표명을 보면  [LA교차로 - 19.08.22 11:5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