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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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에 독극물 편지보낸 여성 "기권하라"고 협박장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생 위베르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캐나다 왕립 경찰이 미국 백악관으로 발송된 독극물 우편물과 관련해 용의자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으로 독극물 '리친'이 든 소포가 발송돼 추적 끝에 여성 용의자가 체포됐었다. 리친은 0.001g 정도의 극소량으로도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독극물로 알려져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에게 독극물 리신이 든 편지를 백악관에 보냈다가 추적끝에 캐나다 국경부근에서 20일 체포된 파스칼 페리에(53)라는 여성이 22일(현지시간)  [LA교차로 - 20.09.23 08:02:25]

  • LG전자 생활가전, 美 '소비자 만족도' 2년 연속 1위

    美 ACSI의 '2020년 소비자 만족도'에서 생활가전 분야 1위 지난 7월 美 JD 파워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서 주방가전 3개 부문 1위 LG전자가 2년 연속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만족도가 가장 높은 생활가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미국 서부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베스트바이(Best Buy) 매장에서 베스트바이 직원들이 LG 쿼드워시(LG QuadWash)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제공=LG전자) LG전자가 2년 연속으로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만족도가 가장 높은 생활가전 브랜드에 선정됐다.  23일 LG전  [LA교차로 - 20.09.23 07:58:12]

  • "3년 이내 2.5만달러 전기차 출시" 머스크 공언, 실현 가능성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가 배터리 비용을 낮춰 향후 3년안에 2만5000달러(약 2911만원) 상당의 전기 자동차를 내놓겠다고 예고했다. 이는 평균 판매가격이 5만달러대인 주력 전기차 '모델3'의 반값 수준이다.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엘렉트리브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서 투자자 설명회인 '배터리 데이'를 열어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우리가 아직 적당한 가격의 차종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미래에 이를(적  [LA교차로 - 20.09.23 07:55:56]

  • '한국사위' 美주지사 "한국 진단키트 만족"…'불량' 보도 반박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오른쪽)와 한국계 미국인 아내인 유미 호건(왼쪽). 지난 4월 미국 메릴랜드가 한국에서 수입한 랩지노믹스(LabGenomics)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키트가 정확성이 떨어져 사용을 중단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으나 주(州) 정부와 대학 연구소가 이를 공식 반박한 것으로 21일(현지시간) 확인됐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이날 한국 외교부에 보낸 성명에서 "지난 60일 동안 우리는 아무 문제 없이 2개의 실험실에서 20만개 이상의 랩지노믹스 검사를 성  [LA교차로 - 20.09.22 12:06:38]

  • 미국, 올해도 예산안 시한 넘겨 '셧다운' 피할 임시지출 시도

    미국 연방 의회가 여드레 앞으로 다가온 새 회계년도 개시일을 앞두고 임시 변통 예산안이라도 통과시키려고 애쓰고 있다. 연방 정부의 2020 회계년도는 30일로 마감되고 10월1일부터 새 회계년이 시작되나 예산 법안이 하나도 완성 통과되지 못해 2020년 예산에 준해 재정 지출을 진행하도록 허가하는 임시 변통을 할 수밖에 없다. '계속 결의안(CR)'으로 불리는 이 임시 지출허가 법안이 상하원에서 승인되지 못하면 연방정부는 셧다운(일시 휴업)돼 필수 요원을 제하고 수십 만 연방 공무원이 무급 휴가자 신세가 된다.    [LA교차로 - 20.09.22 12:28:52]

  • 머스크 "3분기 사상 최대 인도" 예고…또 스톡옵션 잭팟?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의 차량 인도 실적을 올릴 수 있다고 예고했다. 머스크가 다시 엄청난 스톡옵션(주식선택매수권) 권리행사 요건을 충족하게 될지 주목된다.  2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머스크는 전날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다음주에 끝나는 3분기 인도 실적과 관련해 "차량 인도에 있어서 기록적인 분기가 될 수 있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힘을 모아야 한다. 차량 인도를 최우선 순위로 생각해달라"고 밝혔다. 또 "남은 열흘 동안 공장 생산을   [LA교차로 - 20.09.22 12:26:42]

  • 'NSA 폭로' 스노든, 美 정부와 58억원 몰수 합의

    지난해 11월4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콘퍼런스 '웹 서밋'에서 에드워드 스노든 전 중앙정보국(CIA) 정보기술(IT) 보안 직원이 화상 연설 중인 모습이다. 에드워드 스노든 전 중앙정보국(CIA) 정보기술(IT) 보안 직원이 책과 강연비로 벌어들인 500만 달러(약 58억원)를 미국 정부가 몰수하는 데 동의했다. 스노든은 2013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미 국가안전보장국(NSA)의 광범위한 정보수집 활동 '프리즘' 실태를 폭로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됐다. 21일(현지시간) CNN은 법원 기록  [LA교차로 - 20.09.22 12:10:03]

  • 트럼프에 독극물 리신 우편물 보낸 혐의로 여성 체포돼

    19일 워싱턴 백악관에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대법관의 죽음을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연방정부 관리들이 백악관 주소가 적힌 우편물에서 독극물 리신을 발견했다고 사법당국 관계자가 1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밝혔다. 독극물 리신이 든 우편물을 백악관으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이 20일(현지시간) 뉴욕주와 캐나다 국경에서 체포됐다고 3명의 사법당국 관계자가 AP통신에 밝혔다. 독극물이 든 우편물은 백악관에 도착하기 전 적발됐었다. 이 여성은 버팔로 인근을 횡단하는 피스브릿지 국경에서 미국 세관 및 국경보호국 관리들에 의해 체포  [LA교차로 - 20.09.21 07:24:48]

  • 미 서부산불 주말 확산계속..모하비 사막까지 번져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뷰트 카운티의 베리 크리크 지역에 낙뢰로 촉발된 산불 '베어 파이어'가 번지면서 한 가정집이 불에 타고 있다.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이 심한 강풍을 타고 폭발적으로 확산, 미국 서부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일대 사막지대에서 거의 2주일째 불타고 있는 산불이 주말 강풍을 타고 모하비 사막 평원의 광활한 지역까지 폭발적으로 번져가고 있다고 지역 당국이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 과정에서 산불의 크기도 크게 확대되고 수많은 주택들이 피  [LA교차로 - 20.09.21 07:30:38]

  • 美법원 "위챗 금지 안 돼…'표현의 자유' 침해"

    미국 법원이 중국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인 '위챗(WeChat)'의 다운로드를 금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미국 수정헌법 제1조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결정이라면서다. 로럴 빌러 샌프란시스코 법원 판사는 20일(현지시간) 상무부의 위챗 다운로드 금지 조치는 사용자들의 의사소통을 위한 플랫폼을 제거하는 것으로 수정헌법 제1조에 명시된 미국인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위챗 사용자들이 지난 18일 상무부가 "20일부터 미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LA교차로 - 20.09.21 07:2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