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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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자녀 살해 30살 美여성 "아버지 학대로부터 보호위해 죽여"

    미 캘리포니아주 레세다 인근의 한 아파트에서 10일 아침(현지시간) 5살 미만의 어린이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로스앤젤레스 경찰이 이날 밝혔다. 숨진 어린이들의 모친 릴리아나 카리요. <사진출처 : 트위터> 지난 10일 3살과 생후 6개월 된 딸, 2살의 아들 등 3자녀를 살해한 릴리아나 카리요(30)는 양육권을 둘러싸고 극심한 분쟁을 빚고 있는 아이들의 아버지로부터 학대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아이들을 익사시킬 수밖에 없었다고 15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카리요는 이날 컨 카운티의 미결수 구치소에서 갈색 죄수복을 입은  [LA교차로 - 21.04.16 08:04:43]

  •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미국인 10만명 중 8명 감염

    지난 2월 12일 미국 워싱턴 소재 해티 홈즈 시니어 건강센터 밖에서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어도 미국인 10만명 중 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자국민 6600만명 이상을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약 580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10만명 중 8  [LA교차로 - 21.04.16 08:02:39]

  • 미 인디애나 페덱스 시설서 총격사건…최소 8명 사망

    15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인근 페덱스 창고에서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페덱스 창고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사망했다.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15일(현지시간) 밤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범인은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네이 쿡 인디애나 경찰 대변인은 16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총격 사건 과정에서 여려 명이 부상했다"며 "부상자들은 치료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말했다  [LA교차로 - 21.04.16 08:00:51]

  • 美, 한국 등 11개국 '환율관찰대상국' 유지…'조작국'은 없어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유지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첫 환율 보고서에서 '환율 조작국'으로 분류된 나라는 없었다. 미 재무부는 16일(현지시간) 발간한 '주요 교역상대국의 거시경제와 환율정책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유지했다. 멕시코와 아일랜드는 새로 관찰 대상국 목록에 올렸다. 이로써 미 재무부의 환율 관찰 대상국 명단에 오른 국가는 모두 11개국이다. 관찰대상국은 제재를 받지는  [LA교차로 - 21.04.16 07:59:40]

  • 美하원 소위, 워싱턴DC 51번째州 승격 법안 통과

    지난해 8월 3일(현지시간) 촬영된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 전경. 미국 수도 워싱턴DC를 51번째 주(州)로 승격하는 법안이 하원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미 하원 정부감독·개혁위원회(HCOGR)는 14일(현지시간) 이 같은 법안을 가결해 본회의 표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액시오스가 이날 전했다. 법안이 하원 소위를 통과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은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공화당이 다수당이었던 상원 문턱을 넘지 못했다. DC가 주로 승격되면 연방 상원의원 2석과 연방 하원의원 1석이 할당된다. 미 의회 직  [LA교차로 - 21.04.15 09:09:27]

  • 알래스카항공-스카이NRG, 고형 쓰레기로 항공연료 생산

    전면 취항금지 후 최초로 지난 해 3월1일 운항을 재개한 알래스카 항공의 보잉737-9 맥스기종. 미국 알래스카 항공사와 스카이NRG아메리카사는 14일(현지시간)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SAF) 공동투자 및 생산계획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각서에 따르면 스카이NRG는 우선 지속가능한 항공연료 생산전용 시설의 개발에 집중해서 미국 서부 공항들에 SAF를 공급할 수 있게 한다. 이 시설들은 도시의 고형쓰레기를 비롯한 각종 폐기물을 공급원료로 하여 상업적으로 이용가능한 모든 과학기술을 동원할 예정이다. 그 과정  [LA교차로 - 21.04.15 09:07:35]

  • 코인베이스 상장 날…파월 "암호화폐는 투기 수단"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상장한 14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암호화폐는 '투기 수단'이라고 또 다시 저격했다고 CNBC가 이날 보도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칼라일 그룹 공동 참업자인 데이비드 루벤스타인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정말로 투기 수단(vehicles for speculation)"이라면서 "실제 결제 수단으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암호화폐가 결제 수단으로  [LA교차로 - 21.04.15 09:06:22]

  • LG에너지솔루션, 美테네시에 GM과 함께 제2 배터리 공장 세운다

    LG에너지솔루션 미시간 공장 전경. 2021.03.12.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과 미 테네시주에 배터리 공장을 세운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GM은 이르면 16일 미국 합작공장 추가 투자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제2배터리 공장은 약 2조6000억원 규모로 테네시주 스프링힐에 들어설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공장은 오하이주에 짓고 있는 제1배터리공장과 비슷한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며, 차세대 첨단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를 생산하게 된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LA교차로 - 21.04.15 09:04:55]

  • 이용수 할머니, 바이든 대통령에 "위안부 문제해결 도와달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ICJ 회부 추진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스가 총리 서한 전달과 활동보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할머니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동영상에서 "부디 일본을 설득해서 위안부 문제가 피해자 중심으로 제대로 해결이 되도록 도와주시리라 믿는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도움을 촉구했다. 16일(현지  [LA교차로 - 21.04.15 09:02:56]

  • 공정위 제재 40년…최우수 사례는 '퀄컴 1조 과징금'

    지난 2016년 특허권을 볼모로 경쟁사·스마트폰 제조사 등에 갑질을 한 퀄컴에 1조원 상당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최우수 심결 사례로 선정됐다. 공정위는 공정 거래 제도 시행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심결 사례 발표회에서 '퀄컴 인코포레이티드 등의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 등에 대한 건'(2016년 12월28일)을 발표한 박정현 경쟁정책과 사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정현 사무관은 전통적 경쟁법과 경제학의 시장 지배력 남용 법리 분석 외에 특허법·통신 기술 등 전문적 사  [LA교차로 - 21.04.15 0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