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RSS RSS 주소 복사
  • 월마트 장애인 안내원, 업무전환 실직위기로 대중"분노"

    월마트의 셀린스그러브 매장에서 고객 안내를 맡고 있는 장애인 애담 캐틀린(30)이 지난 해 12월 보행보조기를 끌고 차에서 내리고 있다. 그는 월마트가 신체적으로 해내기 어려운 업무로 전환시키면서 실직을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무로 전보되면서 실직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소식에 최근 분노와 항의가 쏟아지고 있다.   30세의 애담 캐틀린은 뇌성마비를 앓은 적이 있어 매니저가 새로 배정한 업무를 해내기 어려운 신체조건이어서 실직을 두려워하고 있다. 그는 "이런 일이 닥칠 줄 전혀 몰랐다. 정말  [LA교차로 - 19.02.21 09:38:49]

  •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워싱턴서 재개…MOU 초안 작성

    2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아이젠하워빌당에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열리고 있다. 이번 고위급 협상은 21~22일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된다. 미중 양국이 미국 워싱턴에서 무역협상을 타결하기 위한 고위급(장관급) 회담을 재개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중 간 고위급 회담은 이날 오전 백악관 아이젠하워빌딩에서 막이 올랐다.  미국 측에서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윌버 로스 상무장관,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피터 나바로 백악관   [LA교차로 - 19.02.21 09:32:19]

  • 미중 양국이 무역과 기술 이슈를 놓고 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기업들에 대한 중국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는 전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통신사업자, 제약회사, 호텔 체인 등 미국 목표물에 대한 공격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해커들은 특히 통신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격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통신업체들이 정부나 다른 기업에 비해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해커들에  [LA교차로 - 19.02.21 09:30:43]

  • 美, '백인국가' 건설 테러 모의한 해안경비대 대위 체포

    미 메릴랜드주의 해안경비대 대위 크리스토퍼 폴 해슨의 집에서 발견된 무기들. 해슨은 백인국가 건설을 목표로 국내 테러를 저지르기 위해 2017년부터 무기들을 사모으는 한편 민주당 의원 등 저격 목표 명단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 : 월 스트리트 저널> 미 메릴랜드주에서 해안경비대 대위로 근무하는 한 백인 우월주의자 자택에서 10여정의 총기들과 다량의 탄약, 그리고 저격 대상이 될 민주당 의원들의 명단 등이 발견됐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WSJ) 등 미국 언론들이 20일 보도했다.  WSJ는 크리스토퍼  [LA교차로 - 19.02.21 09:29:51]

  • 펩시코, 25억 달러 들여 구조조정…직원 감원 시작

    미국 청량음료 제조업체 펩시코(PepsiCo)가 지난주 발표한 4년 간의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직원들을 감원하기 시작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펩시코는 이번주 텍사스주 플래이노와 뉴욕 본사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정리해고 사실을 통보했다. 이들은 회사가 정리해고를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어 얼마나 많은 직원과 팀이 영향을 받았는지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펩시코는 지난 15일 미 증권거래위원회(N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2023년까지 인력 감축과 공장 폐쇄 등에   [LA교차로 - 19.02.21 09:26:49]

  • 플로리다 청소년수용소 방문한 의원들, 이민정책 변경요구

    홈스테드 10대아동 수용소에서 줄을 서있는 "부모를 동반하지 않은" 이민 어린이들. 플로리다주와 텍사스주 출신의 미 하원의원 일행이 19일(현지시간) 플로리아주의 한 청소년 이민 수용시설을 방문한 뒤 "감옥 같은 "분위기라며 "아이들을 너무 오래 가족과 격리시켜 이런 곳에 수용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데비 무카셀-파월 하원의원 등 일행은 홈스테드에 있는 시설을 방문한 뒤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리고 앞으로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을 넘어오는 아이들이 이미 미국에  [LA교차로 - 19.02.20 08:58:06]

  • 美대법원 "과도한 벌금 금지 모든 주에 적용"

    미국 연방 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헌법에 규정된 과도한 재산압류 금지 원칙은 모든 주에 적용된다고 판시했다. 사진은 워싱턴에 있는 대법원 모습.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헌법이 규정한 과도한 벌금 금지 원칙은 모든 주에 적용된다고 판결했다.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인디애나주 경찰이 400달러 상당의 헤로인을 판매한 혐의로 용의자를 체포하면서 4만달러(4500만원) 상당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인 랜드로버 차량을 압수한데 대해 이는 헌법이 보장한 과도한 재산압류 금지 원칙을 위반  [LA교차로 - 19.02.20 08:53:49]

  • 샌더스, 대선 출마선언 하루만에 600만달러 모금…모두 소액 기부자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이 출마 선언 24시간만에 600만달러(약 67억400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고 샌더스 의원 선거팀이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이 출마 선언 24시간만에 600만달러(약 67억400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고 샌더스 의원 선거팀이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샌더스 의원은 하루 전인 19일 대선 출마를 공식선언했으며, 출마 선언 후 3시간30분만에 100만달러를 모  [LA교차로 - 19.02.20 08:52:01]

  • 블라시오 뉴욕시장, 옆차선 운전자의 문자질 못참아 '교통경찰' 노릇

    2018년 11월 미 뉴욕시의 빌 드블라시오 시장(오른쪽)이 공동 기자회견중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의 손을 잡고 있다. 같은 민주당 소속이지만 두 정치가는 많은 사안에서 대립해오다 최근 아마존의 뉴욕시 제2캠퍼스 건립 철회 결정에는 섭섭함보다는 '시원하다'는 견해를 한 목소리로 내놓았다. 미국 뉴욕시의 빌 드블라시오 시장이 자신의 '시민 교통경찰' 역할을 톡톡히 자랑했다.  20일자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16일) 뉴욕 주도 올버니로 가기 위해 공용차로 맨해튼 시내 루즈벨트 대로를 달리던 블라시오 시장은 다음 차선  [LA교차로 - 19.02.20 08:47:18]

  • 트럼프 "가짜뉴스와 싸워 이겨라"…美고교생 WP소송 응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주민 비하 논란을 겪은 미 고등학생이 워싱턴포스트(WP)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데 대해 "싸워서 이겨라"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WP는 나를 반대하기 위한 편향된 아젠다를 전파하기 위해 기본적인 저널리즘을 무시했다"며 "가짜뉴스와 싸워서 이겨라(go get them)"라고 밝혔다.    WP 등 외신에 따르면 논란이 된 켄터키주 코빙턴 고교생의   [LA교차로 - 19.02.20 08:46:27]